판을 처음 해봐서 글도 처음쓰는데 걱정된더..암튼 글은 음씀체인가뭔가로쓰겠음..(수줍)
난 현재20살대학생이고 이제곧21살녀임.
동갑남자애랑 중학교때부터 친했고 고등학교때 사겨서 대학생이된순간까지 쭉 그나이때에 꽤장기간연애를했었음.(사귄건약2년정도?)
헤어졌어도 만나고 놀고 거의3년내내 사귀는사이였음. 알고지낸시간도 어마어마함.사귀는몇년내내 가족보다 더많이만남 거의맨날만남. 후반부에 헤어졋다 사겻다를 무한반복함.그러다 헤어지고 다시안사귀게됨.근데맨날만남 사귀는것같이 걍똑같앗음.
그래서그런지 정도꽤깊고 인연도 끈끈해졌는데 그게문제였음ㅋ
평소와같이 늘 연락하는날 점점 뭔가이상함 말투도 달라지고 만나자해도 계속 튕기고 둘러대고 심지어 띠꺼워짐ㅇㅇ;;난 괜히 속상해서 더만날라하고 미저리짓 다함.그러던 어느날임ㅋ
친구랑 길가는데 신호등건너편에 걔가잇는거임.
ㅈㄴ반가워서 친구한테 "OO이다!!"이러고웃으면서 전화로 나너앞이다!이럴라고 전화걸려는 찰나 친구가 정색하면서 "야 하지마."이러는거임.그래서
?하고 보니까 여자랑같이잇음ㅋㅋ게다가 내가아는여자애임ㅋ 한살어린앤데 나랑사귈때부터 남친한테연락햇던애임ㅋ여기서 교훈.사귈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년이잇으면 바로싹을잘라놔야함 충고하셈들.
초록불바뀌고 건너려는데 둘다 날발견하고 ㅈ됫다는표정으로 후진해서 도망감ㅋㅋㄱㅋㅋㅋㅋ그날기분개똥이엿음ㅋ 정식으로 사귀고잇던 사이도아니라 욕도못함. 뭐라하지도못함. 근데걍 바람맞은기분이고 더 개같음.
그다음날 적반하장으로 이제들켯다싶엇는지 3년내내 내사진내이름이였던 카톡프사,상메 페북 그새여친으로해놈ㅇㅇㅋ
걍 정이고 뭐고 첨으로 뚝떨어짐.
그당시 너무힘들었었음.
하루24시간 울고 밥안먹고 이상한생각 나쁜생각 한심한짓 다하고 친구들피곤하게하고 민폐끼치고 친한친구들이랑도 싸우고 술먹고 잠도안자고
소개받거나 누가 좋다고연락와도 사람으로보이지도않음. 거의다씹음. 눈도안감.
거짓말1도없이정말레알로 10일연속 전남친꿈에나왓음.(맨날자기전에생각하고자서 그런지 연속이라 신기했음)
그러다 바쁘게사는게 상책이라고 누가조언해줘서 아침7시~오후2시까지 오픈조 파리바겥 빵집알바를 구했음
평소에 오후2~3시에일어나던 내가 헤어진뒤로 잠도없어지고 거의사람같이안사니까 일이라도바쁘게하려고 아침일찍 잘도일어남.
그것도 모자라서 투잡까지구함.
오후3시부터 밤12시까지 하는 피시방알바도구함.
그렇게 계속다니다가 약간보기좋게 통통햇던몸도 걍 자연다이어트됨.마르단소리 급많이듣게됨.
그렇게하루하루쉴틈없이 생각날틈을 아애없애고 일만하는데 (☆그때가 이번년도 학교 여름방학때엿음☆)
돈도생기고 친구들이랑 돈으로 쇼핑하고 먹으러다니니까 좀 ㄱㅊ아짐.
평생걔말고는 아무도남자로안보이고 마음도안생기고 정말결혼할것같았고 군대도 얘만큼은기다릴수잇엇고 애들이 다 백마디 천마디 조언,충고,욕까지해도
귀에들리지도않음.지금그때현재상황만 생각함
걍ㅂㅅ이엿음ㅋㅋㅋ지금생각해도 내자신이 너~~무한심함.
시간이약이다,사람은 사람으로잊어야된다 등등 이런말은 맞긴한데 근데문제는 얠잊지않은이상 그누구도 눈에도 안들어옴.
마음이 설렘조차생기지도않음.
게다가 내가 엄청변덕스러워서 왠만한매력을가진사람이여야 눈에들어올까말까 걍남자만나기 개씹멍멍이같은성격임.ㅜㅜ
고맙게도 날 좋아해주는사람은 많은데(자뻑ㅈㅅ레알ㅈㅅ) 막상내눈에차는사람이없음.
눈 높은거ㄴㄴ 얼굴안봄 키안봄 오로지 매력.
쪼오끔 호감이생길까말까하는 사람이 생겻어도(이것도나름드문일임..) 걍 순식간에 다시싫어짐ㅋ
암것도안햇는데 극혐으로바뀜..ㅎ;
이쯤 햇으면 내성격ㄸㄹㅇ+ㅆㅇㅋ 인거 어느정도 눈치깟을거심 다들.
이제부터 내얘기는 시작임.
지금껏 이모든 구질구질st를 한방에 날려준
내 우울+그지같은 인생을 완전 END시키고
행복시작의 길을 만들어준 사람이 나타남..좀 대박적이긴 해도..(씁;) 뭐가됬든 내인생은 평탄하지않은 사랑인가봄ㅎ쨋든 거의드라마급인생이 지금부터시작됨..
일단 이글반응보고 본론은나중에2탄으로 시작하겠음..
이상한 쓸데없는글 끝까지읽어주신분 1이라도잇을까 잇다면 절하면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