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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효과... 없었으면 해요.

부탁드릴께요. |2008.10.02 09:17
조회 1,145 |추천 0

 

 동조자살(copycat suicide) 또는 모방자살이라고도 한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서한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에서 유래하였다.

 

 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베르테르는 여자 주인공 로테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실의와 고독감에 빠져 끝내 권총 자살로 삶을 마감한다. 이 소설은 당시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작품이 유명해지면서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베르테르의 모습에 공감한 젊은 세대의 자살이 급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문에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발간이 중단되는 일까지 생겼다.

 

 베르테르효과는 이처럼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필립스(David Phillips)가 이름 붙였다. 그는 20년 동안 자살을 연구하면서 유명인의 자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자살률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이런 연구 결과를 이끌어 냈다.

 

 

 

 

 다 같이 막아봐요.

 안재환씨가 자살했을때도 모방자살을 하신 분이 계셨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걱정과 우려가 그냥 단순한 기우라면 정말 좋겠지만...

 최진실씨가 자살이라니... 그 강하게 보이고 똑순이라는 별명까지 있던 최진실씨가...

 

 정선희씨나 이영자씨도 힘내시구요.

 혹시라도 만에 하나 자살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좀 힘내세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열받고 눈물 나더라도... 일단 살아야 되잖아요. 
 다들 힘내세요. 만에 하나 자살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부탁드릴께요.

 

 힘내세요. 제발요... 자살하시는 분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정말 안타까워요. 왜 그러세요...

 예전에 이은주씨, 유니씨, 정다빈씨가 자살했을때도 사회 분위기 정말 안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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