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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뭘 할 수 있어도

아무것도 이해가 안 가고 그냥 좀 막막한데. 짹짹이 들어가면 ㅇㅅ 분들이 방탄 욕한 것들만 가득한데, 그래서 마음 되게 심란한데. 그냥, 우리는 방탄 사랑하면 안 되고 방탄은 우리 사랑하면 안 되나. 2015 연말 이런 말들로 언급하기 진짜 싫었는데, 이런 일 터질 때마다 그냥 좀 많이 미안해. 팬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방탄 좋아해주는 건 나로서 행복한 거지만 그만큼 욕을 먹고 힘든 시기를 겪어 나가는 게 연예인이잖아. 이제 모두들 성인이 된 이 시점에서 해주고 싶은 말은.


현재 내가, 미래에 내가, 과거에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던지 간에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에 무엇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의 기회와 여유였는지 생각할 수 없어서 미안해.

잠시 돌아본다, 울고 웃던 시간들아 이젠 안녕. (feat.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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