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영화든 책이든 새드엔딩 안보거든 여운이 너무 심해서 ... 그리고 봐도 운적도 진짜 거의 없어 나중에 여운만 조카 심하게 남고
근데 이거 하도 추천하길래봤는데
아까 시작해서 방금 다읽었거든??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글을 읽고 울었다 시발 ㅠㅠㅠㅠ
마지막 오세훈 일기 시발 어떡해 ㅠㅠㅠ 진짜 보자마자 거짓말처럼 눈물이 주르륵 했어 ㅋㅋㅋㅋㅋ
그 뒤로 십분 넘게 거의 오열하다시피 엉엉 울다가
지금도 훌쩍거리면서 이건 전해야 해!! 하면서
글 쓰고 있는 중 아 시바 진짜 조카 슬퍼 ㅠㅠㅠㅠㅠ
모바일이라 브금도 안키고 읽었는데 진짜 미친 듯
안본사람 꼭봐
향후 일주일내에 중요한 일있는 사람 빼고 ㅋㅋㅋㅋㅋ
와 백2도 카4디 만 파다가 이 길로 세7종 입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