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이 우리 애들 연말 무대 나오는 걸 너무 기다렸었어 일 터지기 전까지 연말 무대 나올 생각에 애들 볼 생각에 설렜었고 좋았었어 난 그래서 이번 연말 무대들이 너무 감격스러워 이미 일은 끝난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공중파에서 볼 수 있고 연말 무대에서 볼 수 있단 게 그게 너무 고맙고 믿기지가 않더라 영와프 볼 때마다 고맙고 애들 볼 때마다 신기해 안 끝날 것만 같던 싸움이 진짜 끝났구나 싶어서... 나도 순서야 조금 그렇고 짜증나지만 난 그냥 이렇게 연말 무대에서 애들 볼 수 있단 것만으로도 좋아 대현이가 다시 시작하자고 했잖아 이건 우리의 시작이야 1부 아닌 것만으로도 좋아ㅋㅋㅋㅋㅋㅋ 애들 인터뷰에 스페셜 무대까지 있잖아 그걸로 위안 삼자 애들 보는 거로 행복해 할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