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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진짜 병이다 ㅋㅋㅋㅋㅋ

내가 하루 폰압이어서 투표고 덕질이고 다 못했어
투표 못한건 진짜 아쉽다 생각해!
그때가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됐을거야 근데 폰압 되고 10~15분?밖에 안지났는데 내가 방에 핸드폰을따로 놔두는곳이 있어.거기에 갔는데 없는거야!당연한거지 ㅋㅋㅋㅋ
그래서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멍때리면서 책읽었는데 책에 민규라는 애가 나오는데 막 머릿속에 민규 귀여운모습이랑 섹시한모습이랑 랩하는모습 춤추는모습 다 떠오르는거야

내가 아아아..하면서 컴퓨터 앞에 갔는데 엄마가 또 컴퓨터를 다빼놨어ㅠㅠ
속으로 욕하고 벽에 만세 포스터 붙여논거 뚫어져라쳐다보다가 거실로 나와서 장판 키려고 봤는데

우리집은 전원 (우) 전원 (좌)이렇게 되어있옼ㅌㅌ
그래서 막 원우 보고싶은 충동 들어서 계속 엄마 조름...
결국 안되고 그냥 절망하면서 앨범이나 보고있는데 가사트랙 있잖아 막 음악 듣고 싶은 충동 들어서 시디 가지고 집안 돌아다니다가 첫째오빠 컴퓨터로 20듣다가 오빠들어와소 끄고 나갔더니 어느새 고정 총공 시간이 온거야 그래서 투표만은 꼭 해야겠다 생각하고 폰 찾다가 엄마꺼 부셔가지고 뒤지게 혼나고 결국 폰 받고 투표할려 했더니 12시고 배터리는 0%..
투표는 못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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