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두 멤버는 각각 트위터, 공카에 팬들을 위해 글을 써줬을 정도로 팬 생각하는 애들이에요. 그런 애들이 리허설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병원을 간 것만으로도 얼마나 상태가 심각한지 빅히트만 모르는 것 같네요. 애들이 괜찮다고, 다 해낸다고 진짜 괜찮은 거 아녜요. 일반 사람들이면 충분히 피로감에 쉬고 싶을 만한 스케줄이라고요. 애들 요즘 주가 올리는 중이라 직업 수명이 짧은 아이돌 판에서 한창 일을 해야 할 시기인 건 아는데, 정도껏 하셔야죠. 지민이 일 일어난 지 반년도 안 지났어요. 그리고 정국이 일 알게 된지 두 달도 채 안됐고요. 말 끝마다 아티스트 보호하겠다고 했는데 언제쯤 아티스트 보호를 하려는지. 정말 멤버들 돌아가며 아픔을 호소해야 내가 스케줄을 너무 많이 잡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시려나. 이번엔 반드시 향후 스케줄도 조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