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미한테 방탄이들은 턱없이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데
왜 이렇게 굴려서 힘들게 하는 지 모르겠다
단지 음악이 하고싶어서 어린나이에 서울 올라와가지고
온갖 노력을 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연습하고 포기하고 싶었을 순간에도
포기하지않고 더 노력했을건데 그 노력을 이렇게 갚아주는 건가 싶다
스케줄을 매니저랑 같이 조정한다고?
그렇게 같이 조정하는데 이런 살인적인 스케줄이 나오고
윤기가 쇼챔 백스테이지에서 '저희가 해내니까 이런 무지막지한 스케줄을 시키나봅니다'라는
말이 나올까? 싶다
얼마나 소속사가 얘들을 빡세게 굴리고 일처리를 제대로 못했으면
팬들 사이에서 우리가 소속사 차려주는 게 더 낫겠다 라는 소리가 나올까
팬싸에서도 아픈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그걸 꾹 참고 괜찮다 괜찮다 말하며 참아가며
싸인 해주고 웃어주는 얘들이 생각나서 더 마음 아프다
그저 빅히트가 지금이라도 얘들 스케줄 조정하고 얘들 건강에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고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아까 5명에서라도 오른 무대를 봤는데 너무나 허전하더라
7명이 서면 더 멋진 무대니까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가수가 나한테 소중한만큼 다른 가수도 그 팬한테는 소중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방탄이들이 그저 아프지않고 우리한테 턱없이 소중하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