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데뷔하고 이길이 맞나 등등 아이돌이란거에 대해서 현실적인 타협을 하기까지 쫌 걸렸다고 생각해
그뒤에는 자기가 아이돌이든 뭐든 자기 음악을 들려드리면 되는거고 자기 목소리와 음악을 듣고 좋아해주고
자기 음악을 더 알릴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다고
현실타협을 했잖아 4가지쇼에서도 그렇고
근데 이렇게 힘든 스케쥴을 소화하고 힘들고 지쳐도
팬들 실망시키지 않게, 또 이게 자기 일이니까
무대위에서 애교부리고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정말 요단강에 발담그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자기가 이일을 하는게 진짜 맞는건지 잘한건지
다시 그런 생각을 할것 같은게 무서워
팬이 돼서 애들 힘든데 억지웃음 지으면서 팬들 위하는걸
보면서 좋아하는게..
이글보면서 그게 애들 할 일이다 뭐다 할 수도 있는데
직업인걸 둘째치고 음악하는 애들로써
후회하면 어쩌나 싶은거야
벌써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냥 속상하고 너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