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우리 가족이 맘에 안든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흉보는 기분이야
근데 그거 결국 내 허물로 돌아오고 내 얼굴에 침뱉기 같거든
난 울림이 애들 제대로 대접 안해준다는 얘기가 싫은게
어디가서 내 가수가 소속사에서도 대접 못받는 가수로 취급되는게 기분이 나빠
미우나 고우나 잉피 만들어준 회사고 사장님이고 아무렴 팬들만큼 우리 애들에
대한 애정이 없겠냐고 적어도 이번일만큼은 화난다고 해서 무턱대고 울림을 욕하고
울림탓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난 어떤 일이든 잉피가 제일 우선이고 잉피가 상처 안받고 잉피가 마음 다치는 일이
없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