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요즘 느끼기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건 팬들이야

가수는 점점 더 열심히 해주고 팬 사랑은 더 해가는데

오히려 팬들이 그렇지가 못해

점점 스밍도 안해 투표도 안해 앨범도 안사 그런일에는

나 말고 누가 하겠지 하면서 나몰라라 하는 팬들 너무 많아

근데  뭐 불만만 있으면 그냥 욕부터하고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

불과 얼마전 동우가 낸 쇼타임 이벤트만 해도 물론 동우가 낸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런 반응들이었다는거 알지만 처음부터 왜 싫은지

얘기하고 정중하게 철회 요청을 했으면 나중에 동우한테 미안한 맘도 덜하고

쇼타임 제작진한테도 얼굴 부끄럽지 않았을거야

근데 그 일있고 얼마나 지났다고 지금도 뭣때문에 우리가 화가 났는지는

이미 뒷전이고 어디 나 화풀이 할 상대가 없나만 찾으며 여기저기

욕하고 화만 내고 있어 이 일로 속상하고 마음 아픈건 팬들 다 똑같은 마음이야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화가 나지않고 답답하지 않아서가 아닌데

오히려 다니면서 일을 키우고 있는 팬들 보면 저게 과연 누굴 위한건가 싶어

애초에 화가난 이유는 잊은채 그냥 나 이만큼 화가 났으니 니 욕도 해야겠고

쟤 욕도 해야 풀릴거 같다 그러고 있는거 같애

어린 팬덤이라고 무시 안당하려면 늘 욕부터 하는거 자제하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처사인지 좀 생각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이콧 한다는 팬들을 보면서 생각했어 저 팬들은 그 동안 울림을 위해서

앨범을 사고 콘서트를 가고 음악을 들었던건가

그 보이콧으로 인해 가장 상처받고 속상해할 사람이 누구인지 진짜

안보이는건가 우리 잉피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잖아 그럼 잉피가 팬들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고 제일 중요한거 아닐까

추천수1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