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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제일 무서운 건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서 이 얘기가 묻힌다면 언젠가 이런일이 또 발생할 거라는 것과

안 묻히고 우리가 밀어붙혔을 때 방탄이들한테 피해갈 수도 있을 거 같은 불안감인데

코디가 얘들 옷 입고 있는데 거기에 그냥 옷속으로 지 손 하나만 집어넣고 다리미질 한 거랑

윤기가 편지 좋다고 했는데 가식이니 뭐니 한게 너무 화난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속사는 자기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자기들한테 돈 쓸 걸 아니까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건 걍 단 하나 아닌가

스케줄 조금 줄여주고 며칠동안만 쉬게 해달라는 게 그렇게 큰 부탁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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