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벽에 올라온 트윗보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공허하고 그냥 계속 우울했는데
오후에 비키트트윗올라오고 진짜 화나서 부들부들 서명운동하고 그러다가 지금 아프지망고 글들하고 그냥 애들은 뭐하고있을까, 미안하다 고맙다 뭐 이런글들 보니까
뭔가 내 존재는무엇인가 생각이들더라
나는 누군데 방탄이라는애들을 좋아하고
내가 얘네들 좋아한다고해서 과연 애들이 알까?
이렇게 서명운동까지했는데 과연 상황이 달라질까?
애들한테 미안함 고마움 공허함 오묘한기분이 들고 기분 확 다운되더라
그냥 갑자기 울고싶었어
나도 정신상태가 혼란스러운데 애들은 오죽할까..
마음이 시리네
늘 오는 현타인데 오늘은 진짜 심각한거같애
극복해야지 극-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