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까 낮에 계속 울고 판보고 그러다가 지쳐서 잠들었다가 지금 깼거든?
근데 윤기가 나왔어
새하얀 배경에 윤기 혼자 있었는데
내가 막 다가가진 못 하고 멀리서 혼잣말 하듯이
윤기야.. 괜찮아..? 윤기야... 이러면서 막 불렀는데
윤기가 계속 낮게 웃으면서
안녕
안녕
고마워
진짜 안녕
계속 이렇게 말 했어 아 어떡하면 좋아? 진짜 죽고싶어 이딴 꿈을 꾼 내 자신을 찌르고 싶다 진짜 어떡해 애들아 미칠 거 같아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