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니는 한 아이돌 그룹의 팬입니다!!
요새 연말이라 텔레비전에서 연예대상, 가요대전 등등
한 해릉 마무리하는 화려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해
풍성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해 동안 음악활동을 열심히 해 주신 가수 분들의
잔치라 할 수 있는 S 방송사의 가요대전이 방송하는 날입니다!!
저역시 kㅡpop을 좋아하고 많은 아이돌 가수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기에 오늘 방송 굉장히 기대하고
어떤 아이돌들이 어떤 편곡으로 더 멋진 무대를 보여줄지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본 큐시트에서는 중간중간에 인터뷰들이 있었고
글쓴이가 응원하는 아이돌 그룹도 인터뷰에 많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기대했습니다!!
이렇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시청한 오늘의 가요대전 방송은 너무나도
속상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2016년 병신년이 원숭이의 해인 만큼
원숭이띠 아이돌들을 모셔놓고 엠씨 분들께서
포춘쿠키 이벤트? 를 진행했는데 시간 관계상
두팀만 빠르게 하고 지나가더군요....
위의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후 현장에 계신
홈페이지 관리자 분이 올려주신 사진인데
시간 관계상 뽑지 못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니 찝찝하더군요..
결국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좋아하는 모습인데
저모습을 보니 더 씁쓸하더라고요...
'시간 관계상 못 한 것이고 다른 못 한 사람도 있는데 왜
엘만 못 한 것 갖고 그러냐?'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립니다!
속상한 점은 방송에 비춰진 모습이었는데요,
인피니트 엘 군이 시간 관계상 이벤트를 못하자
엠씨분께서 다음 무대 소개를 엘 군에게 부탁해주셔서
엘군이 다음 무대를 소개하는 와중에도 카메라는
꿋꿋하게 엠씨분을 잡더라고요......
사람이 말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이외에도 사소하게 몇 가지 있었지만 가장 속상했던 부분은
저 부분이라서 저 부분에 대해서만 글을 씁니다
모든 가수들이 모여 음악으로 함께 만드는 기쁨을 즐기는
음악 축제에서는 모든 그룹이 다 즐거웠음 하는데
제가 응원하는 그룹이 저런 대우를 받으니 속상하네요...
앞으로 있을 행사에서는 이런일 없길 바라며 글 줄이겠습니다.
남은 연말 모두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