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랑 비슷하게 스케줄 비슷한
가족스케줄있었던적있는데
진짜 짜증나고 축하도 못받고 별 생각다듬
나 작년 추석에생일이었는데 몇일전부터 기대 엄청하고
틈만 나면 엄마~내 생일언제였지??이러면서 내 생일을
각인시켜놓고 그랬는데 갑자기 전날
아빠가 할머니집에 친척다모인다고 거기가서 자고오자고 결정을 미리지어놈ㅋ...
그때 내가 ㅅㄹ하고있어서 배가 조금 아픈상태+원래 멀미가심해서 안그래도 차타는거 극도로 혐오하는데 내 생일 날 간다고 해서 기분이 아주 안좋은상태였지
그상태에서 할머니집이 하필 목포에 있어서
차 타고 8시간을 이동하는중이었지
도중에 차가너무 막혀서 휴게소에 잠시 쉰다고 내렸는데
그래도 내 생일인데 멀미나는 차에서 하루종일
앉아있을생각하니까
나 내리자마자 서러워서 엄청 울었거든?그러니까
엄마가 놀라서 그럼 여기 휴게소에서 미니케이크사서 생일축하해줄까?이렇게 다정하게 물어보는데
서러움+알수없는빡침이 느껴지고
그날 할머니집에서 친척들이랑 ㅈㄴ좁은 방에서 다같이 자는데 와ㅆ 내가 뭔 ㅈㄹ인지 별생각다들더라
음 다 쓰고나니 왜 썻는지 몰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