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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런 느낌

어디서 날아온 씨앗 하나가 자라 꽃을 피우려고 하는 걸 발견하고 다치지 않고 잘 자라도록 밤낮으로 돌봐서 핀 예쁜 꽃을, 그 꽃이 너무 소중해서 손 하나 못 대고 보살핀 그 꽃을 어느새 다가온 누군가가 발견하곤 꺾어 꽃다발을 만들어 팔아버린 느낌, 꽃이 잘려나가고 너덜너덜해진 잎만 남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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