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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달라졌을까

다른 길을 택했다면 멈춰서 뒤돌아봤다면


현실은 달랐고 주위에서 날 말려도 빛도 안 보이는 터널들을 나 홀로 걸었어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곱 맨발이 아닌 방탄이란 신을 신고
앞으로 나가야지 한발 더 새롭게 더 서울에서 맞을 네 번째 봄


그 사이에 많은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고 날 갖춰 부러질 바엔 휘고 말자는 나의 관념을 살려가며 3년을 달려 내 가슴 안에 있는 별들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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