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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사랑은...

덕1지 |2015.12.28 06:23
조회 163 |추천 0
현재 20대 후반에 평범한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중학교 그시절 저는 학교에서 잘나가던 일찐 이였습니다. 일찐의 기준이 있다면 싸움, 외모, 지인(형 또는 누나가 그학교 선배일찐)중 한가지가 탁월나야 일찐이 될수있었죠. 그당시 저는 덩치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싸움짱이 됐습니. 덤비는 친구들도 없었죠
본론으로 들어가면 첫사랑 이야기 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그녀와 처음 같은반으로 인연을 가졌습니다. 그당시는 그녀는 성격도 밝지만 자존심이 쎄고 남자들한테 지기 싫어하는 그런 성격이였습니다.
저는 개그감?이 좋아서 반에서는 오락부장을 맡고있었죠. 딱히 제가 얼굴이 호감형이 아니라서 이성들한테는 인기가 없었지만 성격 쿨하고 다른학교 싸움짱과 달리 동갑내기 친구한테 한번도 힘을 과시해 때린적은 없어서 그런지 남자친구들을 저를 무척 좋아해주고 잘 따랐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저한테 먼저 호감을 계속 표시했습니다. 그당시는 휴대폰으로 문자로 연락을 주고봣던 시기라 평상시 잼있게 놀고 이성적인 감정을 없던 그녀와 문자를 하다가 그녀가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제가 좋다고 사귀고싶다고..
태어나 여자한테 고백을 처음 받아봤습니다.
저는 항상 개그감이 넘쳐 올라서 여자들사이에선
웃긴애거나 저를 모르는 여자들은 무섭게 생긴 곰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와 바로 사귀게 됏고 난생 처음 영화관이라는곳도 가서 데이트도 했었고
워낙 저희둘은 성격이 쿨하고 코드가 잘맞았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50일 되던날 그녀의 집근처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아 얘기하다 도중 제가 분위기를 잡고 뽀뽀를 했다가 순간 여태 기달리고 기달려온 키스를 해보자해서 혀를 그녀입속에 집어 넣는데 성공하고 바로 생에 첫키스가 시작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5분뒤 서로 침 질질 흘리면서 서로가 처음하는 첫키스엿다고 했죠 그당시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이후로 우린 더욱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트러블 생기는게 그녀는 제친구들을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항상 친구들을 만나면 연락을 뜸하게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점점 갈수록 저는 아예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특히 학교 끝나면 그녀가 같이 집에 가자고하면 저는 항상 친구들과 같이 피시방을 가야된다고 그녀에게 통보후 바로 돌아보지도 않고 그녀를 무시한채 곧장 피시방을 갔습니다.
그땐 왜그렇게 게임이 하는게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일주일지나고 여름방학내내 계속 친구들은 만나면서 그녀와는 안만나게 되자 그녀가 문자로 이별통보를 보내더군요 저 역시 그당시는 콧방귀를 끼면서 너가 나 아니면 누굴 만나겠냐 하면서 그녀를 무시하는 발언과 동시에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화를 내면서 널 만난게 후회된다면서
꼭 복수하겠다고 라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저는 무시한채 다른여자 바로 만나겠다고 그녀를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일주일 뒤.....

퇴근시간 다됐네요 내일 이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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