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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방탄몽꿨는데

정국이가 막 울더라구 그래서 왜울지? 형들 입원해서 속상한가?하고 막 나도 어쩔줄모르고 발동동구르고 있는데 정국이가 울면서 이러더라구 너무 힘들었어요 아팠어요.. 그 말 듣고 나도 미친년처럼 그 자리에서 펑펑 울고 있었는데 배경이 병원으로 바뀌면서 정국이가 환자복 입고 팔에 링겔 꽂고 있더라구 그때 나랑 정국이 거리가 조금 가까워서 내가 막 울면서 어디아파요?왜 병원에있어요?하니까 정국이가 끝까지 웃으면서 괜찮아요 해서 진짜 그자리에서 정국이 앞에서 계속 펑펑 울다가 깼어 진짜 너무 리얼해서 깨고 나서도 정국이 미소가 막 아른거려서 울었어 진짜 지금도 학교가야하는데 막 눈물나올것같다.. 정말정말정말 진심으로 애들 다 건강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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