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종일 방탄걱정밖에 안한것같아..내일 방학식이라 다헹히 수업안해서 마음껏 걱정할수있었긴한데 친구만나자마자 빅히트 욕하고 방탄이들 어떡하냐그러고 하루죙일 걱정한것같애..2교시마다 폰꺼내서 트위터 팬톡 확인하고 하루종일 폰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진짜 거짓말안하고 학교에서 5시간 있었는데 5시간 동안 방탄걱정만 했던것같다 진심으로 나도 이렇게 긴시간동안 내내 쭉 애들걱정만 했던건 처음인것같애..그러다가 밥먹고 6교시에 갑자기 두통와서 계속 누워있고 7교시 스포츠도 빠지고ㅠㅠㅠㅠ스트레스성 두통같아서 막 지끈거렸는데 아프면서도 내가 이렇게 힘든데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 이생각들어서 혼자 또 슬퍼지고.. 도저히기분이나아지지가 않는다 1교시에 영화봤는데 진짜 멍때려서 영화내용기억 하나도 안나고 오늘 꾼 방탄몽 생각나면서 정국이가 꿈에 나와서 정국이는 괜찮나 걱정하고 마음은 딴 데 가있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고 이렇게 후폭풍이 센 건 처음이야.. 지금도 너무 걱정되는데 진짜 빨리 나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대신 아파주고 싶어
+)스밍인증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