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Merry christmas~!!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여?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미세먼지만 잔뜩 날리는 크리스마스가 될 거라고 하네요.
내가 솔로라서 웃는게 아님 ^^ 절대 아님
걱정 노노해~
방콕할 여러분을 위해 제가
꿀잼으로 크리스마스 홀로나기 할 수 있는 달달한 로맨스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함.
식상한건 개나 줘버려!!!!!!! (꾸엉!!)
....라고 생각하는 분들 특히 주목!!
모두 독특 특별 기발 핵깜놀!!! 할만한 작품들임.
1. <더 랍스터>
주어진 유예기간은 45일!!
그 안에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전부 동물로 만들어 버린다는 커플 메이킹 호텔;;;;;;
헐
내가 저 호텔 갔으면
난 이미 소 닭 돼지 개………?
물론 변하는 동물은 선택 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
저는 치느님으로 부탁해요 -_-b
왜그래 ㅠㅠ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어쨌든 이 좔생인 남자, 나의 콜린 파렐님이 주연!!
근데 단지 ‘근시’라는 이유로 아내한테 차임..;;
정신 나간듯.. 난 콜린 파렐이면 한쪽 눈이 없어도 평생 사랑해 줄 수 있는데.
암튼 콜린 파렐이 변하고 싶은 동물은 ‘랍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웃을게요…… 뭔가 사연이 있겠지?..ㅋㅋㅋㅋ
돼… 돼지라니… 하필 돼지라니..
뭔가 날 자극하는 이 영화…ㅋㅋㅋ
무튼 적어도 영화 속에서만은 솔로가 유죄라는 독특하고 열받는 설정.
거기다 영상미가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워서 엄청난 극찬을 받았다고 함!
2. <이터널 선샤인>
올게 왔음 (두둥)
독특한 로맨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터널 선샤인>
뭐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내용 소개는 생략.... 하기엔
너무 귀찮아 하는게 티 나는 것 같으니 간단히 설명 들어감
사실 평범한 연인들의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같지만
‘사랑의 기억을 지운다’는 독특한 이야기를 깔고 있음.
사실 누구나 이별하고 나면 그 죽일놈!!! 그 멍멍이스키!!!
하고 이불 하이킥 날릴 만큼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생기지 않음?
‘클레멘타인’이랑 ‘조엘’도 그런 평범한 커플임.
지지고볶고싸우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그런 폄범한…
(근데 평범한거 맞니?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서로 헤어지고,
클레멘타인이 먼저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 ‘라쿠나’사를 찾아감
흐엉 이 장면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을 지우고 자길 기억 못하는 클레멘타인을 보고 열받은 조엘도
라쿠나사를 찾아가서 기억을 지워달라고 함.
그리고 조엘은 무의식 속에서 점점 지워지는 기억을 지켜 보면서 힘들어 함 ㅠㅠ
‘기억은 지워져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라는 메시지의 독특한 로맨스!!!
3. <킬 미 달링>
기존의 영화들 소개해드렸으니, 신작도 하나 살포시 놓고 감ㅋ
카피부터 남다름 ㅎㅎㅎ
“진짜 죽이는 여행이 시작된다!” 살벌하구만ㅋㅋ
이 분이 바로 억만장자 ‘야콥’씨.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진 로얄패밀리라고 함.
(알고 보니까 뭔가 부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무튼 야콥씨에게는 억만장자 답게 야무진 목표가 있음
죽.고.싶.어.함
매우 죽.고.싶.어.함
억만장자가 대체 왜????라고 물으신다면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라고.... (장난하냐?)
무튼 번번히 자살에 실패하던 야콥씨는
일명 ‘죽여주는 회사’를 찾아가게 되는데
웰컴 투 엘리시움~*^^*
<이터널 선샤인>에 라쿠나사가 있다면 <킬 미 달링>에는 엘리시움이 있음.
한마디로, 죽음으로 가는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계획해주는 비밀회사.. ㄷㄷㄷ
암튼 야콥씨는 이 곳에서 역시 죽고 싶어 하는 여자 안나를 만남. (ㅇㅇ이뿜)
그리고…
러브러브 꽁냥꽁냥 모드~
(이 사진 뭔데 웃기냨ㅋㅋㅋㅋ)
죽기 직전 사랑에 빠졌으니.. 죽는건 포기 한건가?
엘리시움에서 한번 계약한 이상 절대 파기할 수 없다는데. 흠
알려줘!!!!!! 알려달라고!!!!!!!
2016년 1월 28일 <킬 미 달링> 개봉한다고 하는데,
같이가실 분~? 함께해용 핳*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