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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저의 노래는. 소나무

'헤르츠' 였습니다 모두가 들어줬으면 했지만 모두 듣으려고도, 듣고 싶어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제 목소리를 들어 준 건 그대였습니다. 당신이었어요. 제가 노래 할때 당신은 제 스포트라이트가 되어 주었고 저를 낭떠러지에서 뽑아다가 그대의 세상에 옮겨다 심어주었어요. 덕에 저는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그토록 모두가 들어주길 원했던 제 노래가 제 입에서 뚝 끊기는 날, 그 날은 마음으로 한 없이 기도할까 합니다. 당신이 저의 '하나뿐인 태양' 이 되게 해달라고. '자꾸 목말라' 도 참을 수 있으니 해바라기로 다시 피어 나, 그대를 보게 해달라고. 제가 끊임없이 노래하는 이유는 당신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당신을 놓치기 않기 위해서인 수단입니다. 이게 다에요. 다른 건 다 몰라도 이게 행복인건 알겠습니다. 저의 행복의 의미의 전부는 당신입니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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