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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힛의 플래너는 누구?

난 그냥 조용히 혼자 맘으로 아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한사람인데 이번 일을 보면서 정말 이해가 안되네.빅힛은 플랜을 누가 짜는걸까? 잘은 모르지만 컴백 활동을 11월 말에 시작하면 적어도 한달은 음악방송이다 팬싸인회다 뭐다 바쁘고 거기다 연말이면 시상식으로 바쁘다는건 방송국 앞 지나가는 개들도 다 알텐데 왜 꼭 해외 콘서트를 이 연말에 잡는건지... 음반 활동 끽해야 한달 정도 일텐데 그것도 못 기다릴정도로 아이들을 돌려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거야? 내가 알기론 이 아이들은 음악 작업도 본인들이 직접한다는데, 그럼 활동 없는 시기에도 온전히 쉬는것도 아닐것같은데 이 생활을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는거냔말이야. 재충전을 충분히 해야 좋은 창작물이 나온다는거 방pd가 모를리 없을텐데...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뺑뺑돌려 다 빼먹고 버리려는거 아니라면 이러면 안되는거지. 아이들이 '화양연화' 앨범설명하길 위태로운 청춘을 표현했다더니 요즘 보면 이것이야말로 피어보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는 꽃같은 위태로운 청춘이 아니고 뭐냔말이야. 적어도 회사를 경영하고 아이들을 관리하는 당신들이, 아이들을 단순한 돈을 벌기위한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걸, 당신들 배를 불려주기 위해 서슴치 않고 지갑을 열어주는 많은 팬들에게 들키지나 말던지...만약 이것이 의도치않게 일어난 실수였다면 플랜짜는 담당자는 꼭 책임을 지고 물러나길 바라! 어쩌다 회식이랍시고 고기나 좀 먹여주는것으로 아이들에게 많은걸 해줬다고 생각하건아니겠지? 설마... 암튼, 왠만해서 읽기만하고 지나가던 내가 어지간히 맘 아프긴 했나보다. 너무 횡설수설...읽은 모든이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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