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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못됐다는거 몸소 깨달았다

나 솔직히 어제까지 아미들 막 울었다는 글 보고 어차피 금방 나아서 돌아올텐데 뭘 울어. 이랬어 진짜로 걱정 별로 많이 안 했고 오늘은 꼭 소식 있을 줄 알았어 익숙함이 무서운 건지 내가 못돼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막 보고 싶어지기 시작해서 남준이 사과멘트 듣는데 일본 팬분들 막 엉엉 우시는데 거기서 부터 막 감정 북받치더니 아니쥬 윤기 파트랑 태형이 파트 ar 나오는 거 듣고 진짜 많이 울었어 정말 다시 느낀게 윤기 파트랑 태형이 파트 정말 조금이더라 정말 몇초 안 되는 파트를 위해서 그 춤을 죽도록 췄구나. 느끼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개화꽃 춤 보는데 꽃잎이 다 떨어져나간 느낌이더라 나 진짜 못 됐다 진짜 반성할거야 얘들아 정말 많이 사랑해 부족한거 내가 차차 채워 나갈게 정말 미안하고 아무 것도 못 해줘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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