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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들 너무 대견하다!!

나이는 밝히면 안되지만, 내용상 얘기할께.

 

나 40 넘은 늙은 아미야. 방탄 때문에 생전 처음 스밍이라는 걸 해보고 있어.

하면서도 이게 맞는지 확신도 안들지만, 하루종일 노트북 돌리고 있어.

멜론도 처음으로 정액 끊어봤어 ㅎ

나 사실 맨날 불법 다운받던 사람이야 ㅠㅠ

 

첨엔 방탄이들이 이뻐서 여기 저기 찾아보다 펜톡도 알게됬어.

이런 본격적인 덕질 처음이고 가수 좋아하는 것도 13년전에 비랑 휘성 좋아한 후로 처음이라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유튜브만 열심히 찾아보곤 했었어.

 

어쩌다 펜톡을 알게됬고, 펜톡하다보니, 방탄이들도 이쁘지만 아미들이 너무 이쁜거야.

방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고, 힘들일 생길때마다 서로서로 격려해가며 이겨내는 모습도 너무 이뻤어.

특히 어제 오늘은 나도 너무 힘들었어. 애들 아픈것도 맘 아프고, 정국이 관련된 판이나 어그로들 때문에도 너무 힘들어서 정말 나도 쉬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 정말 살다보면서 겪는 별 꼴같잖은 일들 다 겪었는데도, 어제 오늘은 힘들더라. 그래서 펜톡 들어오는 것도 마음이 무거웠는데, 우리 이삐들이 이런 힘든 일에도 지치지 않고 또 서로를 격려하고 어그로들 대처잘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의논하는 모습들 보면서 정말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어.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열정도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 현재에 안주하고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고 안전한 길만 추구하게 되는데, 우리 아미들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는 것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대견하고 부럽기도 하고, 방탄이들 뿐 아니라 우리 이삐들 팬이 되가는 것 같기도 하다. 가끔 일 생길때마다 사과하는 모습 답답하고, 사과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생각 들 때도 있었지만 빠수니 생활 1년 밖에 안됫는데 멀 알겠니. 최소 3년은 해야 덕질이 먼지 알게되지 않을까 싶어 조용히 배우고 있는 중이야.

 글이 길어졌네.

 우리 이삐들!!

 우리 방탄이들도 금세 털고 일어날거고 앞으로 더 잘될거야. 왜냐면 우리 이삐들이 지켜줄거니까.

 나도 좀 더 기운내고 내가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글고 힘들면 잠시 쉬어도 괜찮아. 방탄이들도 쉬지 못해서 쓰러졌잖아. 우리도 힘들면 잠깐 쉬자. 쉰다고 큰일나지 않을거야. 잠깐 쉬고 다시 기운내서 달려가자.

 잠깐 쉬고 빡세게 달려보자!!

 우리 이삐들, 방탄이들 다 너무 사랑해!!!!

 

                                         늙은 아미가;;;;

 

 

* 사진이 애들 표정이 밝아서 올려본거야. 처음 글 올려보는 거라 잘 올라갈지 모르겟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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