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여자친구와 자동차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차를 빼려는데 차가 안나가는 겁니다
극장이 산이라 엄청 어두웠고요
창문을 열어보니 오른쪽 차와 붙어있었네요
놀래서 차를 빼고 아니 영화 다본차가 나가고 들어와야지 지금 영화 볼 차가 들어오면 어쩌냐고
옆에 분명 차가 없었는데 어두워서 못 봤네요
사고가 처음이라 여자친구와 당황했습니다 놀라고
상대방운전자는 자기는 가만히 있었는데
제가 와서 박았대요
전 당황 해서 그런가보다 인정했고 그럼 어찌해야하냐니까 약간기스난게 제 차때문이래요 그래서 판금 도색만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시라고하고 연락처 받고 가려하다가 덤탱이 당할까봐 보험처리 한다했습니다 그리고 접수번호 알려줬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 상대방 운전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대물만 접수했냐고 자기 병원인데 치료 받게 대인도 접수하라고 전 또 놀라서 대인까지해주고 치료 받게 해줬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느낌도 없는 사고였고 제가 100%잘못인지도 몰라서 보험사에 전화해서 무슨 통원치료냐고 대물은 판금 처리 해주려고했는데 대인 치료비는 아닌거 같다니까 그럼 경찰에 신고하래요 국과수에서 시물레이션해보고 판단한다고 진짜 처음사고라 당횡스럽고 억울하네요 차 기스난건 뭔가 제 잘못같아서 해주려고했는데 아프다고 병원 까지가고 통원치료 받겠다네요
어이가없어서 내일 경찰서에 신고하려합니다
상대방차 기스난거 사진 찍어놨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스트레스받고
머리아프고 잠도 못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