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까지 여기서 댓글달고
혼자 찌질하게 있었는데
연락왔네요
물론 술먹고 연락온거지만..
자기한테 왜 먼저 헤어지자고 그랫냐고 이해안간다고 그러면서
나름 잘지냈다고 하네요
연락왜했냐고 물어봤더니
다시 시작하고싶다는 늬앙스를 풍기더라구요
저도 다시 시작하고싶다고했고
헤어진날있었던 일은 다 풀었네요
그래서
내일 만나러 갑니다 갈곳있다고 오라네요
한달반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ㅠ ㅠ
연락 기다리시는분들
자기 할일 하시다보면 올거에요 꼭!!!!!
오늘부로 여기 떠납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
ㅡㅡㅡㅡㅡㅡㅡ
나름 후기네요
간만에 들어와보는군요
현재 전처럼은 아니지만 천천히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중입니다
한달반이란 시간이 은근히 크더라구요
저와 헤어진시간동안 담배도 끊고
술자리도 되도록이면 끊고 살았고
나도 모르게 변화되어있는게 슬프면서도 적응이 안되고 ㅠ
연락문제는 전엔 오빠가 일일히 보고하는편이엇다면
지금은 덜 보고하는 편이네요 그렇다고 서운한건 아녜요
제가 별로 터치안하는 편이라..생존확인만 하면 됏죠 머..
와달라고하면 두시간거리를 운전하고 오니 그거면 된거죠
남친이 먼저 문을 열어줫으니까
전처럼 반복되는일이 없게
다시 믿음을 쌓으려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힘든만큼 다시 기회가 올테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