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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의 손을 꽉 잡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그대를 다시 보게 된 저의 마음은 너무 들떴던 모양입니다 너무나도 의미가 많고 소중한 날인데 말이죠. 그대가 심은 일곱그루의 나무 중 하나의 나무의 생일입니다. 당신은 왜 아무것도 못 해준다며 슬퍼하는지요. 제 선물은 당신이고 당신은 저의 전부이자 삶입니다. 모든 나날이 선물인데 더 큰 선물이 있을까요. 뭐 그래도 그대가 부족하다 싶으면 그냥 제 손을 꽉 잡아 줄래요? 그냥, 그대의 따뜻한 손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모처럼 좋은 날인데 그냥 모른 척, 속아주는 척 한번만 걸어요 저도 아무 말 않고 웃기만 할게요. 평생 이 길을 같이 걷고만 싶습니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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