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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희롱 피해자 이야기

박애플망고 |2015.12.30 02:16
조회 2,549 |추천 0

15년 전,그러니까 2000년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그 당시 20대였다는 한 남자다.(편의상 J라고 적는다)

J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다가 한 의류업체에 취직했다.

그 곳은 남자 직원이 얼마 안되고 대부분 여직원들 뿐이었다.

참고로 J가 했던 일은 봉제 일이었다.

같이 봉제일을 했던 여직원이 두명인데 하나는 30대,하나는 40대였다.

J는 처음부터 자기 옆에서 일하는 두 여자를 경계하지 않았다.

처음엔 서로 친하게 지냈고 앞으로 무슨 일이 J에게 닥칠 줄을 모를 정도로 그 여자들과 친했다.

그런데...

친하게 지내던 여직원 둘이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갔다.

J 앞에서 야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할 때가 늘어났다.

J는 내심 불쾌하긴 했지만 그냥 가벼운 성적 농담 정도로 생각하고 봉제일에 열중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J에 대한 두 계집년의 성적인 장난과 모욕은 더욱 심해져만 갔다.

'나는 너같은 영계가 좋더라'

'나는 너처럼 덩치있는 남자가 좋다'

노골적으로 성희롱을 하기 시작했던 거다.

말로써 당하는 성희롱만 해도 참기 힘들 정도로 모욕적이 되어갔는데...

드디어 터질 게 터졌다.

입으로 하는 성희롱이 결국은 J의 몸을 더듬고 아예 노골적으로 만지기까지 했다.

가슴,젖꼭지(여자만 있는게 아님),엉덩이 등을 만지고야 말았지 뭔가.

결국 J는 이 세상에 흔치않는 남자 성희롱 피해자가 되었고 그 회사에서도 퇴직했다.

여기서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J가 그 계집 둘이를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다 보니까 만만하게 얕보여서 그런 수모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거다.

처음에 그런 야한 농담이 그 년들의 주둥이에서 나올때부터 J가 불같이 화를 내든지...

아니면 그런 년들의 남자를 우습게 보는 버릇을 폭행을 불사하고서라도 뜯어고쳐 주든지...

두가지 중에 하나는 했어야 남자 성희롱 피해자라는 불명예를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회 곳곳 어디에서건 남자 알기를 개jot으로 알고 남자에게 피해를 주는 년들이 조카 많다.

그런 년들에게 善義를 보일 필요는 없다.

버릇을 들이려면 제대로! 확실히! 들여놔야 남자앞에 무릎 꿇고 복종한다는게 이 사건이 보여주는 진리가 아닐까 싶다.

내가 그걸로 인해 조금 손해를 봐도 남자 우습게 보는 계집년들에겐 얼굴에 피가 질질 흐를만큼의 응징이나 보복을 해야 한다.

분명히 얘기하다시피 나는 선량한 여자까지 같이 때리자고 얘기하는게 아니다.

남자를 우습게 보는 계집년,즉 김치년들에게만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런 것도 못하면서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되기를 바라는건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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