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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함께

밤과 함께 눈을 감으면

무수히 많은 별들이
내 가슴위에 쏟아져 내렸다.


그렇게 잔뜩 쏟아져 내린 당신이란 별은
내 심장에 조각 조각 박혀

어둠을 걷어내곤 길을 보여주었다.

찔린 심장이 아파도
그대를 품을 수 밖에 없는 나는

그저 한낱 밤의 어두운 하늘이여라.
그저 한낱 하늘의 작은 요람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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