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친한친구가 이 카페를 통해 키우는 강아지를 분양을 받았다고 해서
가정견 분양을 위해 카페 분양글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보던 중 치와와, 닥스훈트 두마리 새끼강아지를 함께 분양하는 분양자가 있었고
분양가와 강아지가 있는 거리도 알맞고 해서 빠르게 진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분양자의 정보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분양을 시도하는거라 불안하긴 했지만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분양자가 보내주는 동영상을 보면 볼수록 너무 데려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여러차례 남편분의 계좌번호를 보내주면서
예약금을 먼저 요구하고 강아지들을 빠르게 분양시키려는(보내버리려는)듯한
말과 행동 (직장때문에 시간이 안된다고, 직접데리러 가겠다 했지만
자꾸 강아지들을 데리고 오겠다고함) 으로 약간의 의심은 하게되었지만
직접 가서 강아지들을 보고 분양하면 문제가 될것 같지 않아서 데려다준다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연락중 강아지들은 건강하며 태어난지 한달하고 1~2주 정도 지났다고 말을했고
분양하는 이유는 집에 고양이들이 있는데 아기강아지들을 너무 괴롭혀서 더이상 돌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닥스훈트는 샾에서 분양을, 치와와는 아는지인의 강아지를 분양받았다고 했습니다.
두마리 다 병원검사 시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했구요.
23일 강아지들에 대한 얘기로 연락을했고
강아지들은 태어난지 한달하고 1~2주 정도 지났다고 하며
분양하는 이유는 집에 고양이들이 있는데 아기강아지들을 너무 괴롭혀서 더이상 돌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닥스훈트는 샾에서 분양을, 치와와는 아는지인의 강아지를 분양받았다고 했습니다.
두마리 다 병원검사 시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했구요.
예약금을 요구했습니다.
확실하게 분양받으실거면 예약금을 걸어달라더군요.
이미 강아지들에게 마음이 간 상태기때문에
분양자가 분양 받는걸로 알고 분양글을 내리겠다고 하는 말에 동의했습니다.
데리러 갈 예정이기 때문에 예약금 입금은 하지 않았구요.
24일은 연락이 되지않더군요. 크리스마스이브라 바쁘신것 같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연락되지 않으니 다른 사람에게 분양을 보냈나 불안하더라구요.
25일 오전 카톡 연락을 하나두개 주고받았으며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따지니
밤 9시이후엔 집에 아기가 있어서 연락을 잘 받지 못한다고 앞뒤가 안맞는 핑계를댑니다.
(본인은 오후 이른시간부터 연락을 했어요)
그리고 내일(26일) 데리러 가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연락이 되지않은 문제로 저도 좀 조급해졌었어요.
분양당일(26일) 경기 군포 대야미역 건너편 대야파출소앞에서 저녁 5시 반쯤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 은행어플이 망가졌다는 핑계를대며 현금 준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만나서 강아지들을 받았고 여자 두분이 나왔고 강아지들을 케이지에 담아 차에서 꺼내오더군요.
날씨가 추워 새끼강아지들 감기걸릴까봐 강아지들을 살펴볼 겨를도 없이 차에 먼저 태웠고
차 앞에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얼핏보기에 강아지들이 너무 작아서 불안하다고 말하자
소형견들이라 작다고 말을하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또 제가 불안해하니 문제있음 언제든지 연락을 해도 좋다는 동의도받았구요.
분양 받아온 후 따뜻한곳에서 꺼내어 살펴보니 두마리다 마르고 정말(매우매우) 작았습니다.
하지만 케이지에서 나와 잘 돌아다니고 활발한 모습에 안심하게 되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치와와강아지 오른쪽 뒷다리에는 며칠을 되어 보이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로 연락하니 강아지들끼리 놀다가 다쳤나보다 합니다.
분양받은 후 6시간 뒤 치와와강아지가 갑자기 낑~하는 소리를 지르며 기지개를 켜더니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얼른 마사지를 해주고 두마리 함께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사결과 치와와 파보바이러스음성 코로나양성, 닥스훈트는 검사결과 바이러스 나오지 않았어요.
두마리 같이 지냈기 때문에 일주일뒤 닥스는 재검사 하기로 했구요.
병원으로 이동 후 갑자기 치와와 강아지 상태가 심각해져 수액치료 바로 시작했습니다.
수액 처치 하자마자 바로 죽었습니다.. 분양받은지 반나절만에요..(밤 12시경)
동물병원 의사 말이 최소 3일정도는 심하게 아파보였을텐데 몰랐냐고 했습니다.
탈수증상, 닥스훈트강아지 상태를 보니 복수가 찬것 같다고 하였고 (배만 볼록해요)
며칠 굶긴것 같은 모습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생명을가지고 이런 장난을 치다니요.. 고작 돈 50만원에..
강아지가 죽고 밤새 연락했으나 연락받지 않았습니다. 카톡문자 남겼구요.
다음날 오후에 연락이 오더니 그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의아해 합니다.
남편과 상의후 문제해결 어떻게할지 연락을 주겠다고했습니다.
이미 강아지가 죽는 모습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상태라 자세한거 따질 겨를도 없었기 때문에
연락 기다리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잠수중입니다. 아무런 연락도받지않고 심지어 핸드폰은 정지까지 시켰더군요.
어제저녁부터 문제없던 닥스훈트 강아지도 구토와 설사를 해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는지금 법적 조치 진행중이에요.
저같은 피해자 안나오길 바랍니다.
그분 연락처 번호는 010.****.5714이며 카톡에 프로필명으로 되어있는 이름이 김유* 입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분께 피해사례가 있으신분은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wwwwww89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