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은근있어요
특히 화장품사달라했을때ㅠㅠ
제 주위엔 왜이렇게 많은지..
심지어 쓰던거라고 미안하다고 말도안하고
포장박스에 그대로 담아서 주는데 어이상실..
제 경우를 좀 적어볼게요
생일이 12월 말쯤이라 다른애들 선물 먼저
주고 받게되는데
저는 포장도 직접 하고 새 물건 사서 주는데
솔직히 생일선물인데 새 물건 주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ㅠㅠ?
그런데 얼마전에 립케어를
선물로 준다고 주는데 보통 니베아같은경우는
투명 캡같은거있는 종이재질 케이스잖아요
립밤부분만 볼록튀어나오는 그거요
근데 그걸 케이스없이 받았고
누군가 썼는데 일부러 흔적을 없앤듯한? 느낌이었어요
다른애들도 얘한테받으면 그렇다하네요ㅠㅠ
그리고 상자에 담겨진물건은 상자로와요..
저번에 제가 달라고 부탁했던건
립케어 토니모리 백젤아이라이너
틴트 섀도우하나였어요
립케어는 위에 설명해드린대로 왔고
섀도우는 무늬는 그대로인데 케이스 가장자리에
가루날림..그리고 씰 없이 왔고요
유일하게 하자없(이보였)던게 틴트와 아이라이너였어요
틴트는 상자에 담겨져있었는데
열어보니 희한하게 봉은 새 건데 고무부분
(뭔지아시죠...입구쪽 양조절부분)이 착색되어있었고
아이라이너는 씰은 없는데 안 쓴것처럼 감쪽같았어요
다만 백젤아라 처음에 열면 좀 오목한 부분 있잖아요
새거 근데 그 배꼽(오목한부분)이 없는거예요
완전 평평...
나중에 보니깐 (단지형 립밤 받은 친구가 알려줬는데
핫팩같은걸로 녹이고(드라이기로 녹이면 지저분하대요)
물되면 그상태그대로 냉동실에넣는다네요..
쓰다가...먼지가 있더라니..
그리고 다른 일.
받고 안 줘요ㅠ
별로 안친한데 그렇다고 엄청 안친하지도않고
같은반인데 데면데면한 친구가 있어요
셋이 같이 몰려다니는데
셋이 통째로..떼먹더군요
작년에 같은반이었어요
또다른 애 생일파티도 같이 갔던지라
자기들 생일이라고 하니깐 줘야겠지? 하고 샀죠
사서 주니까 당장은 고맙겠죠;
근데 제 생일이 다가오니까 슬슬 제 앞에 얼쩡거리더니
아ㅡ나 요즘 돈이 없당ㅜㅜ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예요
결국 그렇게 돈없다는식으로 대충 넘어갔어요
저한텐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했구요.
당일엔 선물 언급은 아예 안하고 절 피하더군요
그러더니 올해 또 ㅈㄹ을 하는거예요
지들 생일 다가오니까
주변애들한테 찝적대면서
ㅇㅇ아 나 내일모레 생일이야~이러기에
저도 축하한다 하고 때우려했는데
그애가 그날 끝나고 저한테 톡까지 보내더라고요
사진 보내면서 자기 이거 갖고 싶다고.
하...제가 등신 호구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작년엔 나 못받았는데 올해 또 왜 줘야하냐고
보내니까 씹어요...
하필 좀 잘나가는애라 줜나게 나댑니다ㅠㅜ
빽믿고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행실도 나빠요
애들은 또 호구같은게 그런애들한테 갈궈질까봐
뭐라 말도 못하는상황이라
저도 뭐라하면 아예 고립될까봐 조심하고있어요ㅠㅠ
이게뭐라고..
마음같아서는 애들 끌고 나 믿고 저런애들 혼내주자(?)고 총대 메고 싶은데ㅜ
시도했었는데 그때 저희 반 애들이 대다수가
공부를 잘해서 망정이지 그런거 없고 보통애들이었으면
저 이미 왕따됐을거예요..
계속 걔 왜그러냐 그냥 니네가 우리랑 같이 상대를
안해주면 되지않느냐 설득을 하는데도
그 호구같은애들이 절 안믿어서..
그러면서 "넌 공부라도잘하지 우린 뭐 없잖아.."이러네요
틀린말은 아닌데 솔직히 저 나대는애가
잘못한건 100퍼 명백한건데 빼박캔트인데ㅜ
신고하러가면 선생님들은 뭘 그런걸가지고
사소한걸로 친구를 고발하냐며 뭐라하시고
밟히면 묻힐게 뻔해서 난감하네요..
아 이야기가 좀 샜네요
암튼 그래서 올해는 저희 반에서 저만 안 주고 넘어갔는데 눈총이 예사가 아니네요ㄷ
뭐 그래도 졸업하면 멀리 전학갈 예정이라ㅎ
한번 쟤 혼내주고 각시탈 놀이 할 겸 지르려해요
암튼 두 유형..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ㅠ
특히 받고 안주는건 참 난감한게
생일선물 하나로 쪼잔하게 그러는것같이보여서
뭐라고 하기도 좀 그래요ㅜ
두서없고 다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