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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꼰대가더무섭다

결정 |2015.12.31 09:14
조회 2,079 |추천 3
나이 이제 서른 여자입니다.
얼마전 이직한 회사의 상사가 여자꼰대입니다.
부하직원들 쥐잡듯이잡고 다른팀이나 윗사람한테는 사바사바에 꼴보기싫은 쿨내나는 척..팀원 케어해주는 척...

와 앞뒤가 그렇게 다른 사람은 또 처음ㅋㅋ
팀원들한테는 바닥까지 보여주면서 대외적인이미지 관리에 급급하고 뒤에서는 그사람들 욕은 팀원들한테 다하고.
우리가 다른팀에 말한번 잘못했다가 개까이고ㅋㅋㅋ

진짜 이런 상사도 처음이지만 여자가 이런것도 처음 봤어요. 여자 상사의 단점과 남자상사의 단점을 다 갖춘꼴이더군여..저도 여자지만 여자상사는 어렵고 여자꼰대상사는 최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돈도 많이주고 회사자체는 좋으나....이 여자 때문에 회사생활 접고 쉬려고합니다. 제 커리어는 엄청나게 꼬이게되겠고 제 회사수명이 끝날수도있겠죠........?근데 나무 지치네요 이여자랑 일할때 처음으로 팔다리에힘이빠뎌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의욕상태가 무엇인지 경험했어요요즘같은불경기에... 어디가서 회사생활못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오직 상사때문에 퇴사하면 후회할까요...현명한 언니오빠들
경험좀 공유해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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