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살 짜리 견스와 25 살 배켠 보고싶다
둘이 첫 만남은 비가 오던 날 배켠이 한 집에서 비 피하는데 그 집에 창문이 열리면서 아저씨 이거 쓰고 가 하면서 우산 건네고 문 닫는데 배켠이 민망해서 우산 쓰고 가는데 혼자 아저씨 아닌데...ㅠ 이러고 가겠지 그러다가 초등학교 앞에서 오락 하는 배켠이 보고 겨쑤 보면서 한심하게 보겠지 아저씨 뭐 해요? 이러면 너도 할래? 이러면서 동전 넣고 겨쑤가 이기면 헐!대박 왜 이렇게 잘 해? 스승님 하면서 장난 치고 겨쑤 귀찮다는 듯 실내화 주머니 들면서 손 내밀고 뭐가 좋은지 백수 배켠은 겨쑤 손 잡으면서 겨쑤 집 데려다며 주면 좋겠다 겨쑤가 18 살 된 해에는 배켠이가 여자 한 명 데리고 웃으면서 카페 있으면 이건 정말 좋겠다 ㅎㄷㄷ... 그거 본 겨쑤 집에서 펑펑 울고 나 좋아한다면서 절대 안 봐 이러면서 울고 다음 날에는 배켠이랑 그 여자랑 손 잡는 거 보고
그러다가 겨쑤가 일부로 배켠이 피허니깐 배켠이도 이상하다고 느낀지 왜 나 피하냐고 그러겠지 겨쑤 울컥해서 손 치면서 건들지 말라고 그러고 배켠이는 그거에 또 쫄아서 겨쑤 옷 끝 잡고 흔들면서 미안해 ㅠㅠ 견쑤야... 이러고 그러다가 펑펑 우는 겨쑤 안아주면서 그 여자 내가 차 버릴까? ㅠㅠ 이러는데 그 여자는 자기 친 누나 ㅎㅎ... 그것도 모르는 겨쑤 막 고개 끄덕이면서 배켠이 어깨에 얼굴 묻고 하아... 넘 좋네... 그러다가 둘이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겨쑤 또 짜증 내면서 배켠이 때리면 좋겠다 내가 스물 살 때 까지 참는다며!! 이러면서 배켠이 막 때리는데 배켠이 무릎 까지 꿇으면서 미안해!! 이러면서 손 까지 싹싹 빌고
그러다가 나중에 결혼 까지 해서 배켠이 겨쑤잡혀 사는 겨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