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게 너무 많음
호원이가 새벽에 혼자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 장면보고 내가 어디에선가 빛나고 싶으면 그만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구나 하고 느끼면서 노력을 게을리했던 나 자신에 반성도 하고. 내가 지금 이렇게 멋진 사람들을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
그리고 예전 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2013년에 있었던 일도 다시 보고 느낀 게 많았는데 그거 보니깐 우리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더라ㅠㅠㅠㅠ그때 대부분 이런 반응이었잖아 실망이다, 내가 진짜 뒤통수 꼭 때리고 만다, 계란을 던지니 마니 기억하기도 싫은 반응들이었는데 태국팬들은 그때 애들 위해서 이벤트도 해주고 우리애들은 명수 믿어주고..ㅠㅜㅠㅠㅜ난 그때 일 터지고 명수가 더 좋아진 사람이라 보면서 더 속상했음 그 일 좀 잠잠해지고 나서 다시 돌아와서 미안해ㅠㅠㅠ하는 사람들 생각나서 화나기도 했고.
지금 보고 있는 중이라 끝까지 다 못 적겠음ㅠㅠㅠ진짜 보면서 느낀 건 내가 왜 애들을 놓을 수가 없는지 잘 알겠더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