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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들아 이제 안녕

나는 올해 고딩되는 예비 고딩이야.. 성적에 민감해서 톡 페북 페메 트위터 인스타 네이트까지 다 삭제할 예정이야..

미친거니때 내 봤던 남자가 어느날 티비를 틀었더니 노란머리를 하고 있어서 좋아하게 된지가 어느새 5년째?에 접어드려는 참에 팬질을 그만 하게 됐어.

공백기때 누구보다 마음 아팠고 활동시작할때 누구보다 좋아하고 행복해하고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끝낸다고 생각하니까 속상하다..

그래도 팬이니까 음원나오면 노래도 듣고 스밍은 돌리겠지만 아마 지금처럼 하지는 못할거같애.

괜히 속상하고 울적해진다. 처음에 그깟 팬질 마음으로 좋아하면 됐지 그냥 하지말자 이렇게 생각했던게 참 막상 닥치니 이렇게 속상할 수가.

아무튼 내일 전부 삭제 할 생각이야. 오늘 즐길게. 안녕

나없이도 비에이피릉 최고의 가수로 만드는 최고의 팬덤이 되길 바래. 안녕 베이비들

3년뒤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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