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당한일인데 어이가없네요.
6시 9분에 주문전화하고 7시 1분쯤에 언제쯤오나 통화했는데 뭐 멕XX나입니다 이런얘기도 안하고 독촉좀하지마세요!!!이러던데요??아니 분명 더 기다릴수있었고 진행상황 묻는 손님한테 너무 신경질나는 말투로 독촉좀하지말라고 연초라 바쁘다고 이러는데 정말 첨엔 잘못들은줄 알았네요 하도 큰소리로 얘기해서.
아니 그럼 좋게 배달출발했다고 하시면 되지 왜 신경질 내시냐고, 지금 주문한지 한시간 다됐다고 하니 그쪽 사장님이 통화시간 보고 50분됐다고 그럽니다. 50분이나 한시간이나 비슷한거 아니냐니 왜 한시간이나 50분이나 똑같냐고 또 그러더군요.ㅋㅋ이때사장님 미친줄.. 아 진짜 먹기전부터 기분 잡쳐서 배달오는거 돌려보내겠다고 하고 끊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배달이 왔는데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너무 사장아줌마 말투때매 기분이 안좋아서 사장이랑 전화하고 안먹겠다고 말했다 하고 돌려보냈습니다.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장이 다시 전화오더니 자긴 신경질 낸게 아니라고..그래서 그거 전화 녹음되는거면 다시 들어보시라고 했더니 손님이 신경질 낸거라고 생각하면 신경질 낸거지만 자긴 신경질낸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말이야 방구야..이 말만 되풀이 하길래 계속 전화소리 울리는게 들려서 바쁘신데 다른 주문전화나 받으시라고 하고 끊었네요.
저 50분 기다려도 더 기다릴마음으로 전화한거거든요..방금 닭튀겼다 하더라도 연초니깐 당연히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고 기다릴라 했는데 순전히 사장아줌마 신경질말투때매 취소했네요..요즘 치킨집들 왜이러는건지..
진짜 1월1일부터 기분 잡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