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 게시판에서 직장여성의 애환을 같이 고민해주고..상담해주고 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업종전환하여 교육파트인 전 직장에서는 8개월 정도 하다가 퇴사했어요 ..그 전에는 타업종 3년차 직장인이었구요.
원하던 업종에서 근무하는게 행복했지만 처음인지라 .. 여러가지 낯설고 생소로운 부문이 있기는 했죠 ..
직접적인 퇴사이유라함은 .. 사장님..과장님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가족경영체제이기도해서 밉보이면 저 안보는데서 뒷말들 엄청하는것 같이 느껴졌고 어느순간 뭐 좀 물어보면 대투명인간취급하듯이 쌀쌀맞게 대하더라고요.
어린 마음에 .. 이겨내지 못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이제사 생각이지만 ..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 그정도 고통쯤은 당연히 이겨내야 하는데 말이죠 ..
지금은 맘을 단단히 먹었고 ..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을 용기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새로이 취직을 하려고 .. 면접을 보고 있는데요 ..
딴건..그냥 대답하겠느데..
솔직히 퇴사이유를 물어보면..할말이 없어요 ..
여러분들..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또 면접을 보러 가야하는데 ...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종업계 같은 직무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도통 좋은 답변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솔직히 말하면 인간관계, 대인관계 부족하다고 첫인상에 점수 깎아 바로 떨어질 것 같아요. (참고로 월급은 적었지만 밀리진 않았고요)
어떤 답변을해야 티안내고 합격할 수 있을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