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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뻔뻔한 혼외자식 공개에 분통 터진 어느 가정 주부의 독백

천사워드 |2016.01.02 17:50
조회 16,709 |추천 43

우리나라 정서가 어떤지 뻔히 알면서 그런 고백을 할 때는 공개적인 망신도 감수할 줄로 보고, 시간 낭비하며 쓴소리해 본다. 

 

(추가 : 다른 기사를 보니 최태원이 압박당해서 커밍아웃한 듯하고 조금은 반성을 하는 것 같기도 해서 글을 삭제하려다,,. 심하게 쓴 부분에 대해 취소선 처리만 하겠다. 남의 일에 내가 왜 이렇게 상관하려드는지, 온라인상에서 처음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좀 어이없지만.. 영 불필요한 글은 아닌 듯 싶어 그대로 둔다. 삭제할 날이 어서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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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정신 차려라, 그녀가 네 말대로 참된 위로자였다면 상심한 당신이 안정을 찾고 가정으로 돌아가서 사람답게 살도록 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녀는 불화한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둥지를 틀고 지 새끼 애비를 만들고 재산을 뽑아내고 가정마저 파괴시키려 들고 있으니 이런 자는 악마의 화신이고 양의 탈을 쓴 꽃뱀이다.

 

가장으로서 가정을 외면해버리고 첩과 딴살림을 차리고 공공연히 자식까지 나서 들락거릴 때

어쩌지도 못하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과 슬픔과 고통이 되고 있을까.

 

최태원, 너는 도덕적으로 완전 망가진 도덕불감증 후안무치다.

가정과 사회에 혼란을 주는 최태원 같은 놈은 이 사회에서 단죄하고 퇴치시켜야 되므로 다시 구치소행시켜야 된다.

사회의 힘을 입어서 재벌이 됐으면 사회에 보은하고 모범된 길을 가야되지 않겠는가ㅡ

 

아내와 세 자녀에게 부모된 본분을 다하고 가족을 위로하고 가족으로부터 위로와 기쁨을 누리도록 노력해야지 가족을 외면하고 외간여자 미인계에 빠져서 자식까지 낳아놓고 뭘 잘했다고 석방되자마자 기껏하는 짓이 바람핀 여자와 아이를 돌봐야하니 이혼하겠다고 자랑처럼 광고를 하고 있으니 재벌이란 타이틀이 역겹다.

 

간통죄가 없어졌다고 첩질한 놈들이 활개치고 가정과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실로 개탄스럽다.

 

작은 딸이 군 입대하고 험지로 훈련 간 것은 가정사 괴롬 탓으로 보인다.

엄마의 고통은 바로 자녀의 고통과 직결된다. 엄마의 눈물로 가슴 아픈 딸은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인 번뇌 속에서 다른 일에 몰두하기 위해서 자기 한 몸 강력한 조직에 투신할 결단을 내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가정을 떠나 다른 여자와 그 자식을 안고 희희낙낙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열불이 났을까.

잘은 모르지만 노소영씨의 세련된 지성과 단아한 모습에서 정직, 성실, 인내, 겸양의 느낌을 받는다.

 

수많은 갈등 속에서 여러 가지를 유념하고 심사숙고하면서 하고픈 대로 단행하지도 못하고 장기간 속앓이 하면서 한숨과 눈물로 살아 왔을 노소영씨에게 가슴 아픈 연민의 정을 느낀다.

 

최태원 내연녀는 지 가정도 깨고 남의 가정도 파탄 내려 작정한 여우같고 생쥐 같은 교활한 인상이다. 얼핏 미모로 포장된 얼굴과 눈웃음 속에는 순진한 남자를 뇌살시키려는 야심으로 숙성된 책략과 음모가 번뜩인다. 그녀는 입을 열면 향수로 가장된 썩어빠진 악취가 나는 세상 말세 악녀다. 불쾌한 마녀야, 더 이상 이 나라 더럽히지 말고 이 지구상에서 최대한 조속히 사라질지어다.

   

노소영씨! 우리가 그 피눈물 나는 고통을 알아줄 것이니 더욱 인내하세요. ᆞ

최태원이 철들어서 참회하고 제대로 된 아비 되고 가장될 때까지 이를 악물고 인내하세요.

옛부터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으니ㅡ

추천수43
반대수10
베플나도얼짱|2016.01.02 18:25
남의 이야기에 간섭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최태원은 너무 뻔뻔해서 짜증난다. 재벌이라 더 밉다. 재벌들 죄벌받을 날 멀지 않은 줄 알고 그만 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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