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개빡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써봐
최근에 내가 영국인 여자친구가 생겼거든? 그런데
어떤 아이가 이딴 소리를 지껄이더라고;
뭔 상황이냐면, 내가 1월1일이라 (사실 12월 31일밤)
반 단톡에 새해복많이받으라고 글을 썼는데
뜬금없이 저딴 소리를 하는데 뭐
이제 21살 되는 아이가 이런 소리를 할수있다는게
그냥 어이가 없고 욕도 안 나오더라고.
그냥 아 이 아이는 내 인생에 있어서 걸러야되는 아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
근데 솔직히 그것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속이 쓰린거야
여자친구가 다시 영국간지 얼마 안되서 마침 우울한데 이런 소리를 했는데 그냥 넘어가기는 그래서
글 써봤어..
원래 저 아이가 다니는 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제보했는데 논란이 되는 건
아예 안올린다더라고
마음같아서는 저 아이가 다니는 대학교 과사하고 저 아이집에 편지라도 써주고싶은데
그건 좀 그래서 그냥 네이트판에 글써봤다..
아 참고로 저 아이하고 나하고 어떤 관계냐면 그냥 고등학교때 같은반이었을뿐
대학들어와서 갠톡이나 그런걸로 연락 한번 안하는 그저그런 동창1같은 관계야
하 저 아이한테 지가 지껄인거 대나무숲에 제보한다그랬는데
소용없어 ㅋㅋ 이러면서 비웃던데 진짜 그렇게 됬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