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웬디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책장정리하다가 먼지 껴있는 낡은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잠시 그 일기장을 들고있다가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올라서 아련하게 추억에 잠김..
일기장 먼지 툭툭 털어내서 한 줄 한줄 읽을때마다 그땐 그랬었지하면서 미소 짓고있는데 갑자기 떠오른 피터팬 생각에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되게 아련해짐
눈가에 눈물이 고이면서 추억에 잠기다 문득 떠오른 처음 피터팬을 봤던 그 창문으로 눈을 돌리는데 거짓말같이 창문에는 날 보면서 미소짓는 피터팬이있음
환상이겠지 싶으면서도 손을 뻗으니까 진짜 그곳에 피터팬이 있음
나를 보고 보고싶었어라고 하면서 내가 혼란스러워할때 나한테 손을 내밀더니 내 손잡고 날아감
너무 긴 갓 같아사 그만쓰는데 진심 이런기분임..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