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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꿈 꿨는데 세훈이한테 미안함 ㅠㅠ

세훈이랑 영혼바뀌는 꿈이였는데 하필 바뀐날에 콘서트있는거야 덕질을 수년간해왔으니 웬만한 안무는 다 아는데 종인이랑 댄스퍼포먼스를 따로 준비한거임 ㅠㅠ 진짜 난생 처음보는 안문데 시발 무대위에서 우왕좌왕하고 겨우겨우 종인이보고 따라추고 거의 틀리고 식은땀 개흘리고 그러고 콘서트 끝나고 나 세훈이한테 겁나 미안해서 그 몸뚱이로 막 대기실에서 우는데 세훈이 ㅇ영혼들어간 내가 대기실와서 완전 잘했다고 진짜 막 칭찬해주는데 더 펑펑움 다른 멤버들은 뭔일인지 모르고 나한테 안무까먹었었어?어디아파?라고 물어보다가 막 어리둥절해있고 진짜 그러고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바로 영혼 돌아옴 돌아오자마자 또 미안해서 겁나울고있었는데 세훈이 진짜 뛰어들어와서 나보고 무슨 안무를 다 외우고있냐고 진짜 걱정같은거 필요도 없을정도로 잘했다고 막 박수치고 ㄹㅇ 슬픈데 행복했음 이 꿈이 뭔가 싶을정도로 소설수준 꿈... ㄹㅇ 기분 진짜 묘했었다
그냥 오늘 꾼 꿈 주저리해봤어 긴 글 읽은애들 고마워 읽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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