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이들과 함께 보내는 매일이 나에겐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화양연화야. 덕분에 꾸역꾸역이라도 힘든 하루 버틸 수 있게 되었고, 보잘 것 없는 내 인생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있어. 나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좀 괜찮은 것 같다고 스스로 자랑스러워도 한다? 자존감이 지구 내핵까지 파고 내려간 내가?
그냥 전부 고맙고 미안해.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아프지 말고 영원히 행복하자. 우리 모두 그럴 자격 충분히 있어. 탄이들은 물론 이삐들도 전부.
남준이의, 석진이의, 윤기의, 호석이의, 지민이의, 태형이의, 정국이의 소중한 화양연화를 응원해. 앞으로도 쭉!
(공지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