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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2년연애,끝 그리고 내속마음

공작새 |2016.01.03 21:47
조회 1,173 |추천 1
안녕하세요.ㅎㅎ 어..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하니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볼까해요








저한텐 2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저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하고싶은말 그리고 쟤 속마음을 여기다가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오빠와 나는 거의 2년을 만나왔지 나는 나와 안맞는 남자들을 사겨왔고 그동안 일도 많았고 그렇게 너무 힘든 시간에 오빠를 만난거야





그래 맞아 나는 어린나이에 남들보다 철이 빨리 들었고 세상을 일찍 알아버렸어 그게 다 당한게 많고 깨닳은게 많아서이겠지 내가 그렇게 못믿는 사람을 너한테 처음으로 다줬어 마음을







그렇게 당하고도 상처받고 못믿는 나에게 태어나서 맘을 다 주고 내 속마음을 편하게 말할수 있었던 사람이 오빠밖에 없었어 그리고 제일 사랑한 사람이 너 하나였어 그렇게 못믿던 내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너 하나였다고.. 나는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처음이였어 나를 그렇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처음이였고 안좋은 내성격 짜증만내고 항상 틱틱대고 이쁜짓도 안하는 내가 맨날 너에게 화풀이만 하는 나를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그래도 한결같이 변함없이 나를 이뻐해준게 너였어


내가 잘못해도 누가봐도 내가 나쁜년이였어도 나를 커버 처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나한테 항상 그랬던 너였어 넌 나한테 한없이 착하고 나만 바라보는 바보였어 아니.. 아마 지금도 그럴꺼야 내가항상 짜증만내고 징징거리고 그러니까 너도 힘들었었나봐 그땐 내가 너무 어렸지?.. 처음으로 나한테 헤어지자했었지 하지만 난 깨닳고 너를 붙잡았어 안그러겠다고 울면서 전화로 그랬지 그러고 넌 항상 또 한결같이 나만 보는바보였어 하지만 난 익숙함에속아 또 짜증만내고 너에게 화풀이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화만냈지 니가 잘못한것도 아닌데도 너에게 매번 화만내고 넌나에게 사과하고 난 받아주지도않고 화만냈어 내 옆에 있을걸 알고..항상 매번 한결같았으니까 나 진짜 나쁜년이였네













그러고 또 헤어지자라는 말이 크게한번 나왔었지 2일간 헤어졌었을거야 난 그때 정말 지옥같고 너무 싫더라 정말 내가 죽을것만 같았고 너네 집앞에 아침8시까지 가서 너 일어날때까지 기다리면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었지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랑 헤어졌어도 집앞에가서 울고불고 난리치진 않았는데 나도 내가 그럴줄 몰랐어 그게 처음이였으니까...그래 그렇게 착한 너가 오죽했으면 나한테 이랬겠니 내 친구들이 그러더라 너같은 남자 없다고 진짜 이세상에 없다고 제발 잘하라고 ... 난 그걸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린거야 참...







그렇게 크게 헤어지고 난 깨닳고 내 성격도 바뀌어갔어 짜증도 덜내고 화도 덜내고 틱틱거리는것도 ... 널 생각해주는것도 표현도 잘했었지 근데 이것도 몇달 못갔지 ... 아직 내성격 바뀌는게 서툴르고 노력은 했어도 항상 그래왔기에 바뀌기가 어려웠나봐 내 딴에선 바뀐것같아도 남자친구인 너에겐 나를 받아주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웠나봐 그렇게 또 헤어졌었지















그때서야 진짜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내가 뭐하는짓인지 오래되서 항상 옆에있을거알고 ... 정말 내가 어떻게해도 넌 한결같았었으니깐 정말 내 성격을 바껴가는게 그때 부터였어 잘 안해주던 아니 못해주던 이해를 서서히 해가고 너에게 기대고 잘해주진 못 했어도 짜증은 덜내고 사과를 해도 잘 받아주고 그때보다 잘 싸우지도 않았어 화도 잘 풀었고 너 애교 하나로









근데 내집착이 심해지더라
맘을 주고 더 좋아하고 사랑해서 내집착이 널 힘들게했었지 항상 의심에 오해에 내가 너를 좀 더 이해했더라면 우리가 이렇게 까진 오지않았었을텐데








그리고 넌 성인이 된 후 인생에 단 한번밖에 없을 날을.. 또 간섭했었나봐 절대 여자랑 놀 사람도 아닌데





남자니까 클럽도 분위기 보고싶고 궁금하고 호바도 궁금하고 가보고싶었을텐데 한번이라도 가보고싶었을 너에게 나는 모든걸 금지시켰어


단 한번에 허락도 못해줬지 어쩌면 내 이기적인걸수도 있었지...




나에게 호빠를 안갔다하고 ... 갔던 너에게 모른척 하는게 맞는거였어 그게 예의였을지도 몰라 너는 나랑 싸우기싫어서 안간다고 거짓말을 친거였어 나에겐 선의의 거짓말이지 알면 또 상처받으니까 근데 가는걸 이해못하는 내가 이기적인거야





당연히이제 성인이고 친구들도 다 가는데 넌 가지도못하고 궁금하고 분위기는 보고싶고 여자랑은 절대 놀지않는 너인데 난 ..의심만하고 그래서 지금은 너랑난 헤어졌지 너랑나 헤어진이유는 집착이 너무 심한 나에게 잠시동안 해방되서 놀고싶어서 그런거였지 게속 나랑사귀면 넌 게속 이럴것같고 그럼 나만 게속 힘들어질까봐..또한 상처 받을까봐 맘 편히 놀고싶은데 내가 집착하니까..






그래 그럴수있어..









너에 맘을 이해해.. 그래서 다시 약속했지 다 놀고 나에게 오겠다고




















나한테 물어봤지 다시 너에게 돌아오면 받아줄거냐고









당연하지.. 근데 오빠 나진짜 너가 다시 돌아오겠다는것도 확신을 줬고 나를 싫어해서 헤어진게 아닌것도 알아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좋아하는것도 얼마되지 못 해서 돌아오는것도 알아 4월달에 다시 돌아오기로 그때 다시만나기로 그때까지 꼭 기다리기로 그때는 나에게 좋은남자가 되어 오겠다고 약속하고 넌 다시 돌아올거 알아 니가 믿으라고 그렇게 확신해줬으니까..


















근데.. 나지금이너무싫어오빠 다시 돌아올것도 알고 약속도 했는데 너무 보고싶어 연락도 하고있는데도 예전처럼 해주는대도 너무 힘들어 오빠 남들도 너 꼭 돌아온다고 하나같이 그렇게 나에게 못이 박히도록 말해줬는데도 나 너무 힘들어 난 진짜 너없으면 안될것같애

















니가 여자랑 놀고와도 그전까진 여자랑 사귀고와도 괜찮아 그여자들에겐 마음도 안주고너만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면 ..













매번 말했듯이 군대도 기다릴거야 ...



제발 다시 돌아와 기다릴께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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