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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픽쓰고있는데 시점이바뀌면 많이 어색해?? 예시 한번 읽어줘!!!

배또로 쓰고있는데 그냥 진짜소소한여행얘기같은거 쓰고있거든 잔잔한거 근데 시점이 초반부에 바뀌는데 그게막 디5시점 100현시점 이런게 아니고 처음엔 나(배기혀니)는~ 그(경물)는~ 이렇게 서술하다 나중에 서로 이름소개하면서 딱 알게된 순간부터 백100현은~ 경물은~ 이렇게 서술할려고했는데 써보니까 뭔가 이상해서ㅠㅜ


본문중에 중간에 바뀌는부분인데 많이 이상한가 봐줘!!





아주머니가 고무장갑을 벗으며 몸을 일으키신다. 그는 고춧가루 냄새가 매운지 기침을 하며 자리에 앉는다. 나는 수저를 놓아주며 가볍게 질문도 놓아본다.



-이름이 뭐에요?



남자는 눈을 동그랗게 키우며 놀라더니 곧 반으로 접으며 웃고는 서로 이름도 몰랐네요 하고 말한다. 나는 그의 살짝 튼 입술을 주시했다. 오늘따라 바쁘게 출발해 챙기지 못한 립밤이 아쉬워지는 순간이다.



-도^경&수에요.



남자의 발음은 보통 사람과는 어딘가 다른 부분이 있어 목소리를 변조해도 알아 챌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한다. 도-경-수. 건조한 온풍기 바람을 뚫고 그의 목소리가 파고든다. 나는 살면서 처음 듣는 도씨성에 갸웃하다가도 물수건으로 종이배를 접는 경(수를 보자 성이 궉씨나 옝씨여도 납득갈 사람이라 고개를 끄덕였다.


-그 쪽은요?

-백+현입니다. 변}백_현.



백♤현은 아주머니께서 건네시는 메뉴판을 받으며 답한다. 제가 넘겨준 메뉴판을 보며 경₩수가 고심하는 사이 상 위가 밑반찬들로 빼곡히 찼다. 백@현은 마늘장아찌와 김치의 맛을 보며 아주머니의 땀방울을 동시다발적으로 떠올린다. 위생과 맛은 비례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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