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고 적고가 그사람을 판단할 기준은 안됨. 나도 여러사람 만나보니 오히려 친구 적은 사람이 자기맘 쉽게는 안열지만 한번 열고 친해지면 진국인 사람이 많음.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 특성상 맨날 친구만나러 놀러가고 술먹고 그러면 유흥업소 빠질위험도 많은데 집돌이라면 그럴 걱정도 없고 나도 오히려 그런 남자가 좋음. 글만 봤을땐 남자가 이상하다기보다 그냥 둘이 안맞는 것 같음. 남자가 좋은 남자여도 여자가 남잘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헤어져야지 별 수 있나?
베플ㅇㅇ|2016.01.05 19:08
사실 뭐 만난지 3~4개월에 권태기가 온다기 보다는 호감 설렘이 사랑으로 이어지지않았다 라는게 더 맞겠죠 그리고 맞고 안맞고를 따지기에도 삼개월은 짧아요. 오년넘게 만난분들도 싸우고 다투고 만나니까요 그사람의 단점까지도 좋게보이는게 사랑인데... 사랑하고있는거 맞으세요?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