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5일에 글을 올리고 1월 9일에 다시 추가해서 올립니다.
일단 글이 엄청 긴데 다 읽어보셔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 바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바로 전화를 했는데,
한보원 측에선 일단 해당대리점 점장님이랑 연락해보고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한보원에서도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안 오길래 다시 전화를 해 봤더니
처음엔 해당대리점 점장님이 한보원 직원분 전화도 안 받으신다고 다시 전화를 연결을 해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몇시간이 지나자 한보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LGU+에선 오히려 제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다시 전화통화를 해 보라고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제가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시나 받지 않았습니다.
.. 참나... 어이가 없어서.... 지난번엔 직접 전화통화를 걸어왔고 저번에 문자까지 남겼는데 연락이 없다니....아마 차단을 한 것 같습니다.
설사 진짜로 제 번호를 모른다고 해도 한 대리점의 점장이나 되는 사람이 고객의 전화일지도 모르는 전화를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지 참... 대기업회사의 직원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한지 의문입니다.
보상은 어떻게든 받아낼거구요.
보상보다 더 원하는게 있다면 이 일이 세상에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LGU+ 요즘 좋은기술에 마케팅팀 뿌리기인가? 그런식으로 홍보하던데
사기 기업이미지 말고 제대로된 직원 교육과 보상제도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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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답답해서 네이트 판 분들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에 회원가입까지 해서 글을 적습니다. 부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사건의 발달은 2016년이 됐으니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제가 2013년 11월에 동네 LGU+ 직영 대리점(ㅇ*점)에서 옵티머스G(이하 옵쥐)라는 기종에서 갤럭시S4(이하 갤포)로 기기변경을 하였습니다. 이 때 옵쥐 통신사도 LGU+였고 기기변경 후 통신사도 LGU+ 였습니다.
기기변경의 이유는 옵쥐의 액정 파손으로 옵티머스G 기종의 특성상(전면 터치) 터치가 불가능 해 A/S를 받기 위해 동네 LGU+를 방문 하였는는데 직원분이 "액정 파손이 지금 말고도 과거에 2번이나 있으셨는데 차라리 휴대폰을 바꾸는게 낫지 않겠어요? 지금 쓰시던 번호를 변경하시면 갤포 기계값을 할인해주고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 훨씬 사게 구입할 수 있으실거에요"라고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를 가르쳐 주었고 저는 갤포로 갈아탔습니다.
갤포를 이용하다가 갤포도 유리액정 때문인지 잦은 액정 파손의 이유로 2014년 9월 KT통신사로 통신사이동을 해 아이폰5s로 갈아 탔습니다. 갈아탄 이 후 쭉 아이폰을 쓰다가 2015년 10월 12일에 미처 옵쥐가 터지가 안되서 옮기지 못한 2년 전 사진을 네이버 엔드라이브에 저장해 놓고 싶어 LG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액정을 수리 했습니다.
그.런.데
액정을 수리하고 나서 사진을 정리하는 도중에 알림이 하나 떴습니다. MPost에서 온 것인데 이번달 청구내역 확인을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지?하다가 혹시나 해서 아이폰으로 옵쥐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옵쥐폰에선 전화가 왔다는 진동이 울렸고 2년동안 계속 요금이 나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MPost라는 앱을 헤매고 다녀본 결과 옵쥐가 해지되었어야 할 2013년 11월 요금은 물론이거니와 2015년 10월까지 기본료 72000원과 부가서비스(LTE게임모아) 5000원에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한달에 대략 8만원 정도의 요금이 2년 동안 총 180만원이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 그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바꿀 당시 직원은 제가 대구에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개통을 위해 신분증을 사진으로 보내달라고도 하여 보내드렸지만 당시 20살이여서 그 직원분이 아직 생일이 안 지났기 때문에 개통과 해지를 위해선 부모님의 신분증과 등본이 필요하다고 하여 제가 아버지께 부탁해 직접 가져다 주기까지 했기 때문에, 아버지도 저도 당연히 옵쥐는 해지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요금 청구가 휴대폰 MPost앱으로 되고, 아버지 통장에서 모든 가족의 통신비가 나가기 때문에 아버지는 알아차리지 못 했고 저 또한 터치가 안되는 고물폰을 2년 간 만진적이 없으니 당연히 알아차리지 못 했습니다ㅠㅠㅠ
놀라 당장 해결을 하기위해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 줄 알고 월요일인 2015년 10월 5일에 상담센터에 전화를 해 보니 해당 대리점과 먼저 얘기를 나눠 보라며 연결 해 줬습니다. 그렇게 LGU+ ㅇ*대리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받은 직원분이 그 당시 거래를 했던 직원이 지금은 퇴직을 해서 연락이 안 되고 자신은 지금 지원을 나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이 곤란하다며 나처함을 표시하며 본사에 요금조정이라는 것을 신청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오래된 일이기도 하며 요금조정이라는 것이 현재 LGU+ 통신사를 쓰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요금조정은 물론 저에게도 과실이 있기 때문에 보상은 어려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며 자신들도 해결책을 찾아보고 다음에 전화를 준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전화를 끝으로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지원나와 있다는 직원분께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 들은 해당 대리점의 현재 책임자로 있다는 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임자라는 사람도 오래된 일이고 요금조정은 어려우며 나에게도 과실이 있기 대문에 보상은 어려울 것이라는 말은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2년 전 옵쥐에서 갤포로 휴대폰을 바꿀 때)에도 자신이 책임자 자리에 있었고 자기 직원의 과실이 맞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보상을 해 드리고 싶다며 태블릿PC는 지금 필요하시지 않냐고 물어왔고 저는 지금 아이패드가 이미 있고 저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금전적 보상을 원했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대답 하였습니다.
그 후 책임자는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하더니 약 2주일 정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2주 동안 아는분이 올레대리점에서 일을 하셔서 이런 건이 이렇게 오래 걸리느냐?라고 물어봤더니 대답은 "그거 상위 대리점에 결재받고 그런게 아니라 해당 대리점에서 직접 변상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저는 LGU+ 본사에 직접 전화를 해 보고 싶어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바로 연결이 되지않아 인터넷에 불만사항에 장문의 길로 접수하였고 다음날 상담원이 통화를 걸어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원은 자기 직원의 과실이 맞다며 해당 대리점의 상위대리점과 해당대리점 둘 다에게 이 사항을 접수해 드리겠다며 빠른 해결이 나길 바란다고 하였고 다음날 ㅇ*점 대리점장, 직원1, 직원2의 연락이 차례대로 왔습니다.
처음으로 연락 온 대리점장은 "고객님께 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아 고객님께서 불안해 하신 것 같다. 최대한 고객님이 유리한 쪽으로 상위대리점에 청구를 해보겠다. 앞으로는 까먹지 않고 고객님이 불안하지 않게 일처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며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지만 일의 처리방식이 어떤 식인지, 어떤 시스템으로 보상을 받게 해 주는 것인지에 대해선 자세히 말 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녁을 먹을 때 즈음 직원1(男)에게 전화가 왔는데 통화상 목소리는 왜 2년 전 일로 날 귀찮게 하느냐는 아주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지금 고객님 건에 대해선 저희가 조치를 취해 놨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서비스센터에서 저희 쪽에 2건이나 연락이와서 저희도 정신이 없어요. 아까 낮에 점장님이랑 무슨 얘기를 하신진 모르겠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돕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라며 기분 나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수요일에 제가 학교 앞에서 카페 알바를 하고 있을 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직원2(女)의 전화였습니다. 일단 받긴 받았으나 나름 일하는 중이라고 하니 메세지를 보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혹시00이 동생이세요?'라고 했습니다. 좁은 동네라 직원들 중에 지인이 있다는 것이 놀랍지는 않았지만 잘 알지도 모르는 분이 LGU+와의 공적인 일에 사적인 지연을 들이미는 것이 적잖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노력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달라. 서비스센터에서 계속 전화와서 미치겠다" 였습니다.
뭐 저도 이미 첫번째 전화에서 대리점장님께 믿어보겠다고 했던 터라 직원1, 직원2께도 믿고 기다리겠다고 하고 잘 기다리고 있는 터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한달이지나도 두 달이 지나도
현.재.까.지(16.01.05 AM 12:50)
그 누구의 연락도 없었습니다.
찾아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좁은 동네이기도 하고 주변에 물어보니 한국소비자고발원에 신고를 해서 그냥 법으로 밀고 나가라고 하길래 한국소비자고발원을 들어가보니 보상이 불가한 사유를 적는 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이폰이라 통화 녹음이 되지 않아 대리점장님께 2015년 12월 23일에 문자로
'안녕하세요 저 옵티머스G 180만원 건 피해자인데요 보상이 안되는 이유를 문자로 좀 보내주세요~ 제 폰이 통화는 녹음이 안되서요!"라고 보냈습니다.
제 나름대로 지금 신고할거니 알아서 잘 보내라라는 의미로 통화는 녹임이 안된다고 적어서 일까요. 아니면 제 발에 저린걸까요 2016년 1월 5일 현재까지 아무런 문자, 전화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
여기에 올리기 전 약 9시간 전인 1월 4일 오후 3:20분에 저한테 연락을 취하도록 해 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 하루 종일 제 휴대전화론 ㅇ*점 직원은 물론 대리점장의 전화나 문자는 단 한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180만원 보상 받을 수 있는건가요?ㅜㅠ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