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한달정도 된 30대 입니다.
참으로 어없는일이 저에게도 생기네요
글을 읽고 제가 나뿐년인지 그친구? 친구라고 하기도 지금은 모하니 L모양으로 칭하겠습니다.
L모양이 나뿐년인지 댓글달아주세요. 간략하게 설명드리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 그려러니해주세요
고교동창생으로 4인방으로 대략 15년지기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결혼할때 100만원 모아서 주자고 약속을 하고 처음으로 결혼한 L모양...
3명이서 합쳐서 100을 주었습니다.
여기서 설명 우선하겠습니다. 제 생일 11월, L모양 과 또다른 친구A양 5월 생일, 그리고 B양 12월 생일 저희는 생일날 10만원씩 걷어서 필요한 선물을 사라고 주었습니다. 밥은 생일자가 쏘고
결혼한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불만이 하나둘씩 나오려 하는데...
11월 제 생일날 모이기로 한날 L모양이 회사에 회식이 있다며 늦는다 하더라구요
회식하고 와서 배가 많이 부를테니 신경쓰지말고 밥 먹으라 하더라구요
저흰 퇴근후 만남이라 배가 고푸기도 하고 신경쓰지 말라하여서 먼저 아웃백 가서 밥먹었습니다. 그런데 헉!!!!!!!!!!!
1시간쯤 뒤에 와서는 자기는 밥을 안먹었으니 립 을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겠다고 하덥디다....
본인이 늦게 와놓구서는 포장해달라해서 저는 포장해주었습니다.
이일이 2013년 12월2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5월이 되어서 A양이 생일날 연락한통 없던 L모양!!!!!!
몇일뒤 L모양의 생일... 저는 화가 안풀린 상태라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두친구는 케익배달이라고 해줘야겠다싶어 연락을 했는데 떨떠름한 반응에 전화건 사람조차 민망하게 만드는 말투로 전화를 받았다고 하여 저희는 그뒤로는 연락을 안하였습니다.
모 L모양은 2013년 이후로 연락한번 한적 없었으니...
새해를 맞이하여 저희는 2015년1월1일 여행을 갔습니다. ( L모양을 뺀 세명이서)
그리고 11월 제 결혼식이 다가왔습니다.
친구들은 약속한 100만원이 생각나여 달봉이 결혼한다며 연락을 했습니다.
생각해보고 연락을 준다 하더니 연락이 없어서 다시 했더니 L모양의 남편이 전화를 받더니 돈을 줄수없다며 너네는 친구도 하니면서 무슨 권리로 돈을 달라고 하는냐며!!!!
큰소리로 막말을 했다더군여
전 친구들이 저때문에 그 험한꼴을 당한거 같아서 화가난 나머지 L모양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청첩장을 집앞으로 가져오고 자기가 했던것처럼 밥도 사고 호빠도 가자고 하더군여!!! 이말을 한채 툭 끊어버린 전화...
너무 황당하여 당장 집앞으로 갈테니 주소 부르고 저녁먹게 나오라고 전화했더니 수십통을 해도 전화 수신거부를 하고 나중엔 차단까지 하더라구여... 이게 결혼식 전날밤 있었던 일입니다.
너네끼리 여행가는걸 보고 친구인연끊기로 결심해서 모든 연락처를 삭제하고 차단을 했다고 당당히 말하더라구여.. 결혼한다구 한달전부터 연락을 취했는데 답이 없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니 차단했다고 말을 하는데 모가 그리 당당한지....
처음엔 전 좋은날이고 그냥 그래 잘살아라 한때 모든 고민 터놓고 비밀없이 지낸 친구이니...
이해해야지 이 상황이 안타깝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니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L모양은 100받고 A양 결혼식때 33만원 낸거 끝이고 저와 아직 결혼 안한 B양의 회비는 왜 먹튀하는건지...B양은 무슨죄인건지ㅠ.ㅠ
아무리 친구인연 끊어도 줘야될 돈은 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아주 당당히 돈 줄 이유도 없고 안줘도 법적으로 걸리는거 없다고 말하는 L모양의 두부부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건가여????
제가 그리 못된건가여?? 치졸한건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