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하루종일 욕만 듣고 월급도적고 다녀야되나요..
힘들다
|2016.01.05 19:58
조회 33,014 |추천 40
12월 말 입사 하고 요근래 계속 욕만 든네요
지가 말해놓고 잊어놓고 화내고 전날 과음하고 나한테
짜증내고..월급도 제가 일하던 곳과 많이 다르고
해서 기본급
심지어 하루종일 커피심부름..
커피심부름까진 그렇다쳐도 여자가 술따라야 맛있다며
회식때 술병들고 술잔돌리며 따르라고..출근한지
일주일때여서 ..정중히 거절하니 화내고..
그리고 가슴어쩌고 하며 옆에 남자사원이랑 차이난다고
여자가 여자가 하면서 잡일도 여자가..
근데 일 할 때 남녀없다 칼퇴는 꿈만 꾸네요
본사 하청업체 생긴지 며칠안되었어요
일도 많고 너무 힘들어 그만두려는데
제가 의지가 약한가요..
댓글보고 놀래서 들어왔네요
제가 이직이 좀 잦았어요
그래서 저런이유가 내자신의 핑계인가 고민하며
글썻구요
일도 너무 많고 힘든데 제가 저런것들을 견딜 수 있을까
싶어서 글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 베플영원|2016.01.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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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적어도 내가 존중받는 직장은 떠나기가 힘들지만. 존중.배려가 없는 직장은 억만금을 줘도 못다님..
- 베플다비드비야|2016.01.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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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어느 땐데 여직원들한테 술 따르라고 시키고 잡 일 시키고 하지.. 어차피 청소는 아주머니가 할테고 자잘한 일 남자 직원들이 다 하는 추세고.. 회식자리에선 여직원들끼리만 구석에 모여 앉게 해서 편하게 먹고 놀라며 남자 직원들 가지도 못하게 하는데.. 글쓴이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회사 구성원 마인드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거 같은데요..